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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ㅍㅌㅊ 22세원나잇 썰.ssul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1.10.26 20:46:39
조회 490 추천 3 댓글 2

19살까지 남고나온 모쏠아다였는데

대학도 공대에 가게 되어

이러다가 진짜 좆되겠다 싶어서 진짜 악착같이 여자만나려함

헌팅, 틴더, 소개 등등... 별거 다해서

한 8명이랑 한거 같음

여친이랑 한거는 빼고 정리해보면


1. 미팅 25세 누나


이 사람이 ㄹㅇ 설거지론 딱 떠오르게 하는 여자였음
미팅 상대 3명중에 젤 이쁨

남친 있는거 숨김 + 학교 숨김

미팅 도중에 내가 다리에 은근슬쩍 손 올리고

편의점 같이 가서 키스 존나했는데

지금 이러지 말고 끝나고 제대로 하자는거임

그래서 그 누나 자취방가서 ㅈㄴ함

첫 원나잇이었는데, 다음날에도 생각나서 또함

내 친구들한테는 원나잇한거 말하지 말라그랬는데

알고보니깐 내 친구랑은 사귐ㅋㅋ 한 2주정도

원래 남친 있는데 양다리 걸친거...


2. 여수 헌팅 누나


해운대 술집에서 만남 ㅇㅇ

2대2로 술마셨는데

코로나땜에 10시 이후에는 술집에서 못마셔서

우리 숙소로 가서 마심ㅇㅇ

피부하얗고 딱 ㅍㅌㅊ A랑

피부 조금 구리빛? ㅅㅌㅊ B가 있는데

B랑 내 친구 편의점 갔을 때 A랑 물빨하고(팬티 개젖음)

뭔가 되게 쉽게 느껴져서 B로 타겟을 바꿈

바닷가 산책하다가 이제 B한테 접근하고

어찌저찌해서 나랑 B랑 여자 숙소로 가서 같이 잠 ㅇㅇ

근데 종교때문에 절대 원나잇은 안된다고

남친 아니면 절대 안한다고 ㅈㄹ해서

헛소리하지 말라고 하고 걍 해버림 ㅋㅋ
콘돔도 없었는데 걍 함
대신 배에다가는 쌌지

나중엔 근데 더 해달라고 계속 그러더라
자다 깨서 또하고 그럼
진짜 순수하게 생겨서 더 기억에 남는 듯...ㅇㅇ


3. 친구의 친구


이건 걍 별거 없는데

술마시다가 눈맞아서 걍 친구 몰래 ㅁㅌ가서 함
주사가 스킨십이라고 ㅈㄹ하는데
ㄹㅇ 신기했음

그 뒤로 계속 연락왓는데 걍 씹음


4. 30살 누나
외모 ㅍㅌㅊ
틴더에서 만남
진짜 원나잇 한 번도 안해본 누나였고
남자경험 별로 없는 사람이어씀
밥 같이먹고 2차로 술 마시고
서로 아쉬워서 더 먹고싶어했는데
이 누나는 공원에서 먹자그러고
나는 그냥 그럴바에 텔 잡고 먹자해서
텔 가서 한 30분 떠들면서 먹다가
걍 키스 박고 ㅅㅅ까지함
방 잡자고 했을때 키스까지는 할 거 같았는데, ㅅㅅ할줄은 진짜 몰랐다고함 ㅋㅋ ㄹㅇ로 속옷 위아래 다른거였음
근데 자기는 연애가 하고싶다고 그래서
적당히 일주일정도 더 연락하다가 끊음
현타 세게 온 거 같더라고 엄청 어린애한테 먹히니깐
이거 외에도 룸술집에서 오랄받은썰 등등
되게 많은데
념글 가면 더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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