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가 번식할때 가장 큰 차이점이 남자는 씨를 뿌리면 그만이지만 여자는 번식시 임신을 9개월이나 하기때문에

번식시에는 남성이 훨씬 유리한 측면이 있음

다만 출산시 여성은 반드시 자기자식인것을 알지만 남성은 반드시 그 아이가 자신의 씨라는 보장이 없음

그렇기에 남성은 아무 암컷과 교미해서 씨를 많이 뿌리는 걸 목표로 하고
여성은 특정한 수컷(임신하고 나서 자신을 돌봐줄 수 있는 수컷)과의 교미가 목표임

물론 여성과 남성의 향후 자신의 자식이 얼마나 번식에 뛰어난가 하는 공통적인 부분은 있음

하여튼 그런 본능이 인간이 사회화되는 과정으로 넘어오게 되면서 경제력같은 능력이 중시되게 됨

남성에게는 경제력은 충분한 매력포인트이며
여성에게는 자기자식을 충분히 보호해줄수 있는 존재이기때문임.

다만 이 여성이 경제력좋은 남성과 결혼해 낳은 아이가 반드시 차후에 번식확률이 높을 가능성은 확실치 않음
물론 지능이 뛰어나 좋은 경제력을 가진다면 향후 번식률이 높겠지만 번식률이 가장 높은 1순위는 외관적인 부분이니깐

그렇기에 경제력이 있는 남편과 외관이 뛰어난 상간남 즉 씨를 뿌려줄 남성을 따로 찾는것이 기본적인 이론이라고 보면 됨



물론 의사라던지 변호사라던지 대한민국 굴지의 대기업에 사무직으로 근무하는 사람들은 실질적으로 해당이 안됨

왜냐하면 그 경제력이나 능력또한 매력이기에
어느정도 소득을 넘어서면 오히려 여성의 불륜율은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짐
오히려 소득이 높을수록 남성들은 자기가 씨를 뿌리기위해 불륜을 저지르고 여성은 자신이 충족되었기때문에 불륜율은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짐

어떤분들은 어? 나는 잘사는데 불륜 저지르는 여자 많이 봤는데? 이러시는데
모든 통계에서 남성의 소득과 여성의 불륜은 반비례함.

즉, 외모가 되면 즐기고 아니면 공부를 열심히 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