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똑같이 ㅈㄹㅈㄹ 해보자

보자 우리 퐁퐁부인들은 본인들의 욕망을 한껏 표현한게 보일거임 

증거

1. 결혼하자마자 공동명의니 뭐니 하면서 상폐 ㅂㅈ 갖고 ㅈㄴ 갑질하고, 주변 평판 ㅈ되게 하면서 어떻게든 먹튀 준비함. 하던 일도 때려치면서 전업미시하는데, 남이 벌어온 통장까지 압수하는 ㅈㄴ 말도 안되는 범죄까지 저지름. (부부는 한 몸이라고 집안에서는 개판이어도 밖에서는 잘보이게 하는게 본인 스스로의 평판을 올리는건데 이런 생각 1도 없음 -> 돈에 미친 미시인거임) 

2. 20대 때는 처다 보지도 않던, ㅄ들이라고 취급한 ㅅㄲ 밑에까지 깔릴 생각하고 결혼함. 이렇게 생각하고 결혼은 했는데 ㅅㅂ 젊을 때 날 먹던 새끼들 얼굴 떠오르면서 에일리언 촉수를 몸에 집어 넣고 싶지가 않아서 결혼한 새끼를 수도승 만듬. + 다른 년에게 본인돈 넘기는 건 죽어도 싫어서 어디 가지도 못하게함

3. 어떻게든 스트레스 풀려는 우리 퐁퐁형들 취미도 ㅅㅂ 자신이 봤을 때 내(노예가 벌어온)돈을 노예가 쓰는 꼴을 보자니 참을 수가 없어서 개지랄을 하면서 다 박살 냄.

그럼 우리 퐁퐁형들은 어떻게든 본인의 욕망을 숨기고 질질 끌려다님.

증거 

1. 공동명의 하면 안될걸 알면서도 안해준다고 말을 못하거나 말을 하더라도 

"오빠는 날 사랑하지 않아?" 이거 시전하면, "나 너 외모보고 결혼함 ㅇㅇ 문제있음?" 이걸 시전 못하고,

"어...아니..." 이러다가 어정쩡하게 다 넘겨버림

2. 밤일하는데 나 하고 싶어~ 이렇게 말하면

"오빠 나 피곤해, 나중에 하자" <- ㅅㅂ 내가 집안일 해봐서 아는데 낮에 쉬엄쉬엄하면 딱 남들 일하는 시간 만큼하고 편안하게 식세기 세탁기 건조기 돌리기만 하고 정리만하면되는거라 ㅈㄴ 힘들거 없는데 개소리 시전 하는 것을 알고도 우리 퐁퐁형들은

"어.. 그래??" 하고 꼬무룩해서 옆에서 자거나 아니면 밖에 나가서 딸이나 치고 들어옴 ㅋㅋ

3. 하고 싶은 걸 이제 말도 못하고 끙끙 앓으면서 노예 해방운동 같은 폭동이 일어나면 안되니까 한번씩 던져주는 고기 먹고 좋아서 커뮤에 "내무장관" ㅇㅈㄹ 하면서 ㅈㄴ 행복해함.

ㅅㅂ 우리 형들도 욕망에 충실하라고!!

개년들이 형들 돈 막 가져다가 쓰는 거 생각해보라고!!!

결혼 빼면 피도 안 섞인 ㄱㅆㄴ이 내돈 가져다가 지 몸에만 처발처발하는건데 그걸 어케 참는거야!!!!

그럼 퐁퐁형들도 밤에 꼴리면 박으라고!!

아침밥 안하면 깨워서 아침 시키고 한 술 뜨고 "ㅅ ㅂ 맛이 왜이래?" 시전하고 걍 출근하고

저녁에 왔는데 청소 안하고 있다 그려면, "내가 청소해줄게" 하고 ㅆㄴ들이 사놓은 명품들 당근에 갖다 팔고

애들 있는 형들은 애들 ㅈ같이 살면

"ㅅㅂ 내가 준 돈으로 애시키들을 어케 키우는 거야!!" 하면서 ㅈㄹㅈㄹ도 좀하고 (시험 성적이든, 예체능 상받아 오는거든 등등)

그렇게 해야 이 ㅆㄴ들이 "이 새끼 왜이래" 하고 

집 나가면 비번 바꾸고

고분고분 해지면 해피 앤딩이고

대들고 ㅈㄹㅈㄹ하면 나는 수도승이다 하고 가만히 서서 ㅈㄹ발광하는거 좀 보고

이래야 저 지들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ㄴ들이 하면 안되는 짓에 대한 개념을 심어야한다고

옛날에는 장인 장모가 그거 갈쳤는데 

요새 미시 3040 ㅆㄴ들은 페미하면서 여권 신장이랑 지들 봊대로 하는거랑 구분 못해서 형들이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