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매체 때문에 중학생 부터 아다를 때는게 비일비재한게 요즘 시국이다

이쁜이 + 막 봉합 수술 하고 나 처녀요 연기 시전하면 연애 한번 제대로 못해본 공돌이들이 퐁퐁남 되는건 식은 죽 먹기


앞서 여자는 처음을 준 상대는 죽어도 못잊고 특히 전남친들과 몸을 썪으며 정을 쌓아 왔다면 비교질 하는 퐁퐁부인 루트는 절대 피할 수 없는 절대 숙명임


여자들이 가스라이팅에 특화 된 종족이고 인스타나 틱톡 같은 미디어 매체에서 넌 왜 아다노? 거미줄 치노? 이런식으로 들들 볶으면 알파메일 앞으로 다리 벌리고 다니는게 비일비재하다

그리고 심기체 이론을 보면 마음또한 처녀가 아니면 비처녀라고 특히 교회순이들은 애널과 오럴을 무진장 하면서 "난 술결한 처녀노" 이러는 세상이다

이건 뭐다?


한국에서 처녀 찾기란 불가능에 가깝고 알파메일이 아닌 이상 결혼은 퐁켓단으로 결정 된 수순이다 이 말이야



그 왜 이런말이 있잖아

처녀면 전남친이란 비교물이 없으니 너 한테 잘해 준다

지뢰 설치반도 외모 포기하고 처녀랑 결혼하는 이유도 이런 맥락인데

이것도 부질 없어진게 스마트폰이 있는 세상이다

설령 처녀와 결혼해도 카톡으로 같은 친구끼리 가스라이팅은 기본이고 인스타에서 난 이렇게 잘 산다는 퐁퐁부인의 명품자랑 해외여행 자랑으로 남편을 박박 긇는건 정해진 수순이며 처녀막 33억에 경매된거도 알아서 지몸값 아니깐 더욱 더 알파메일 찾을려고 혈안일꺼야

쉽게 말해 처녀라고 해서 순수했던 시기는 더 이상 없단 말씀

그렇다면 비처녀여도 날 사랑해준다면 결혼 가능아님?

너가 알파메일이 아니면 퐁시룩 입고 놀러다니면서 슈뢰딩거의 뻐꾸기를 키운다니깐요 이 답답한 예비 퐁퐁아



결론은 설거지론은 "사랑이 없는 결혼" 이게 핵심이고 처녀와의 관계는 땔래야 땔수가 없는것도 옛말인게 미디어 때문에 처녀여도 언제든지 문란하게 바뀔 수 있다는게 내 정론이고 이 설거지론의 핵심은 우리가 베타메일이면 처녀여도 뻐꾸기를 키우는 수가 있다는걸 알아둬여 된단거다

세줄 요약간다
스마트폰 시대라 처녀여도 순수한건 옛말
자신이 베타메일이면 처녀랑 결혼해도 퐁켓단이 되는건 정해진 결말
처녀막 이쁜이 수술이 있는한 우린 그녀가 처녀인지 비처녀인지 모른다

이래도 인정하기 싫다고?

순수하고 착하고 여자력 기른 스시녀가 한국에 반년만 있으면 김치녀가 되는 맥락과 같단 말씀

그리고 처녀의 어머니나 언니 동생 친구뻘 되는 애들이 세뇌 시켜놔서 엔젤 처녀 없다

한국여자들이 그냥 악마일 뿐이다

처녀막 있어도 비싸게 굴고 뚫려도 비싸게 구는게 한국여자임

그냥 나 자신이 그 여자의 전남친을 넘어서는 알파메일이 아니면 퐁퐁이 형 되는건 당연한데 처녀랑 결혼해도 스마트폰이 있는 이 세상에서 한국년이 과연 퐁퐁부인 루트 안 탈 자신이 있을까?

내 생각엔 이 빌어먹을 한국에선 어떤 여자던 어떤 천사던 다 악마가 된다는게 만고불변의 진리다

티비는 보르마 스마트폰엔 잘나고 잘난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이 있으니 비교질 들어가면서 악마처럼 변하고 독박육아 라며 고함 질러되는 모습은 이 한국에서 필 수 코스다 이 말입니다 아시겠어요?

처녀 찾으면 뭐하노? 왕따 아닌 이상 친구가 세뇌 시키는데 ㅋ

알파메일인 승리도 답이 없어서 다 같이 나눠 먹는다는데 베타메일이 처녀 찾아도 퐁켓단 가입은 못막는다 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