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설거지론에 남자들이 분노하고 있다. 

그 부류를 정확하게 범주화하면 

1. 정신적인 설거지가 정말 싫은사람 

= 여자 과거는 얼마든지 문란해도 상관없는데, 현재 나에게 충실하게 해주면 된다. 

2. 육체적인 설거지가 싫은 사람

= 온갖 남자라 굴릴대로 굴린 여자랑 결혼이라는 계약을 맺기 싫다 

지금 이 두 부류가 서로 피아식별 못하고 싸우고 있고 

한녀들이 와서 분탕치고있다

피아식별 잘해라.

근데 한가지 분명한것은 지금 이 사회는 여성의 욕구는 자연스럽게 표출되고 인정되고 있었다 

=벤츠남.영앤리치.톨앤핸섬

근데 남성의 조신한 여자와 가정을 이루고 싶은 욕구는 더러운것으로 취급당하고 있음

이 보트릭스를 깨야한다. 

여자가 본능적으로 180이상을 원하지만 타협해서 만나는 것처럼 

남자들도 본능적으로 처녀가 좋지만 타협해서 만나는 것처럼 

우리의 욕구를 우리스스로 억제하지 말자. 눈치볼 필요가 없음. 

공격당할거리도 없음.

왜냐면 여자들은 지금까지 본인의 욕구를 거침없이 미디어나 사회적으로나 표현해왔기 때문이다. 

피아식별 잘하셈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