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새벽부터 설거지론 봤는데, 그때부터도 처녀론 언급하는 애들 많았고, 당시에 이미 처녀론으로 발전하면 공격타겟되기 쉽다는게 중론이었다

그래서 처녀면 좋지만 현실을 보면 처녀이기 쉽지않다로 설거지론이 퍼진거고

그런데 이제 기레기 혹은 P 들이 몰려와서 예상했던대로 분탕치는데, 다 의미 없다.

설거지론의 핵심은 이미 다 퍼져나갔고 설거지론을 보고 느낀게 있는남자들이 존재한다는 것 만으로도 21세기들어 최초로 남성인권이 발전할 가능성이 생긴거다.

어떻게 하나의 이론만으로 이 망가진 사회가 정상이 되겠냐?

보다시피 언론에서 팰준비하고, 프레임전쟁으로 왜곡하고, 멍청한 놈들은 거기 휘말려서 처녀니 뭐니 싸운다.

하지만 그렇게 소모적으로 설거지론이 끝내 조리돌림을 당하고 끝난다한들, 이미 사랑없는 결혼생활의 지옥에대해 많은 남성이 한번 고민해보고 간접경험한것 만으로도

설거지론은 그 역할을 다한거다.

페미들, 스윗물소들이 아무리 설거지론을 찐따남이니 도태남이니 망상이라고 밀어붙여도,

이미 설거지론을 제대로 인식한 사람들에겐 아무런 타격이 없다. 오히려 어렴풋이 가지던 확신이 이번 계기로 나만이 가지던 생각이 아니란걸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것일뿐

당장에 20중반 공대생 놈들 친한 친구들이랑 단톡에서 설거지론으로 웃고 떠들지만, 잘생긴놈 아니면 마음속에 걸리는 무언가가 생겨버렸잖아..

명심하자 결혼한 퐁퐁단은 이미 어쩔수 없는거지만, 정상적인 설거지론을 제대로 이해한 한남들아 몇년뒤에 설거지당하지말고 정신차리고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