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를 받아들인 남자들은 스스로 여자 밑으로 기어들어가면서 한남보다는 우월하다고 자위하는 족속들임

또한 대다수가 존못 아니면 평범남인 이들은 페미들이 선심성으로 던져주는 동지애 섞인 말을 본인에 대한 호감과 착각하기 쉬움

그래서 이 병신들은 본인이 한남들보다 이성적으로 더 잘 먹혀들어가고 착각하며 우월감을 느낌

이들이 퐁퐁단이 되면 어떨까?

여성 숭배 사상이 머릿속에 박혀있는 이새끼들은 결혼 후에 자연스럽게 설거지감 밑으로 기어들어감

근데 본인들도 알거든....설거지는 좆같은 일이야

게다가 본인들은 한남보다 우월한데, 페미를 받아들인 나는 설거지감들과의 진중하고 진실한 사랑을 할 줄 알았는데, 설거지만 하고 잠자리는 거부당하는 이 괴리감을 받아들이기는 어려우니 저 굴종의 미학같은 창의적인 정신승리를 시전하며 설거지론을 애써 외면할 수밖에 ㅋㅋㅋ 저는 대체로 좋습니다만?

그런데 이런 새끼들이야말로 위험한 새끼들임

자진해서 여자 발밑으로 기어들어간 노예들이고, 순종적인 존못 페미 남자는 성적 매력이 없다고 보면 되니 이들에게 성욕 해소의 기회는 그냥 없다고 보면 됨

하지만 페미이기 이전에 남자....불알 속에 꽉찬 정액마냥 어둡고 뒤틀린, 풀리지도 않는 성욕이 마음 한켠에 썩고 있을 수밖에 없음

그러다 작은 권력이라도 쥐고, 내 밑으로 휘두를 수 있는 사람이 들어오면 어떻게 될 것 같음?

대상이 남자라면 히스테리 불합리 똥군기 짬통이 되는 것이고, 여자라면....'원순' '거돈' 뭐 알지? 과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