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남들이 이쁜년들 어릴때 신나게 따먹을때 

퐁퐁남들은 공부함

알파남들이 사고쳐서 신선한 20대 정자로 어린년 자궁에 임신시킬때

퐁퐁남들 일하고 돈모으느라 바쁨

퐁퐁남들 한 30대 중반쯤 됐을때 그 남들이 임신시키고 낙태된 자궁과 결혼

늙은 정자라 자연임신 당연히 한번에 안됨

시험관 임신으로 정상적인 경우였다면 보지구녕 입구에도 못가봤을 정공정자로 꾸역꾸역 수정시킴

폐급정액에 자궁에서 나온 아기라 당연히 생긴것도 좆같고 말하는 것도 느림

우리 애가 조금 늦은거겠지 하고 남들에게 뒤쳐질순 없단 마인드로 학원 뺑뺑이

당연히 이돈은 퐁퐁 식세기들이 외벌이한 돈

그 후 초등학교 입학

담임년한테 전화가 옴

"저기... ㅇㅇ이 아버님이신가요? ㅇㅇ이가 학습 진도도 많이 늦고 산만해서 수업 분위기를 흐뜨러뜨려서요...'

애 이렇게 될때까지 뭐했냐, 그 돈은 대체 어디에 썼냐 부부싸움 후(당연히 퐁퐁부인이 맘카페에서 만난 맘들과 쇼핑하고 브런치하고 사치하는데에 다씀. 퐁퐁부인은 니가 애한테 언제 관심이라도 가진적 있냐고 되려 소리지름)

 정신병원 가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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