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역으로 일할땐 그래도 수입이 필요하니 썩은 표정 지으면서도 한달에 한번씩 대주고

하루에 한끼정도는 그래도 대충이라도 차려줌

근데 알아야할건 그러면서 미리 공작을 다 쳐놓는다

니들이 아무리 생체 식세기, 생체 발닦이라도 살다보면 일년에 한번정돈 와이파이님께 짜증을 내게 되거든?

그거 전부 기록 혹은 녹취 형태로 저장되어있다. 장담해도 좋다.

물론 내무부장관님이 윽박지른건 하나도 없고 니가 30분 줘터지다 소리 한번 빽 지른것만 남아있음

동시에 니 자식인지 아닌지 모를 애새끼들?

걔네한테 아빠가 얼마나 한심하고 못된 사람인지를 하루에도 몇번씩 주입하고 또 주입함

진짜 그 한번 하는 밥 할때도 '엄마가 이렇게 힘들게 밥하는데 아빠는 뭐 해주는게 없다'

유년기부터 성인 찍을때까지 계속 이소리 들으면

니돈주고 키운 애새끼가 널 존나 경멸함ㅋ 증오할수도 있음ㅋㅋㅋㅋ

이렇게 살다가 퇴직금 받을 타이밍이 된다?

뉴스에서 종종 보이지? '상습적 가정폭력으로 50대 가장 고발'

페미니스트 대통령과 180석이 남자는 그냥 소리 한번 질러도 폭력으로 간주하게 만들어놓은지라

한번이라도 와이프한테 소리지른적 있으면 니는 그냥 가정폭력으로 무조건 유책배우자임ㅋㅋㅋㅋ

소리는 같이 질렀다고? 와이프는 니한테 물건도 집어던졌다고?

아 증거 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증거 가져오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증인이 되어줄 니 새끼들? 이미 20년간 세뇌당해 포섭되어있다니까? 무조건 엄마편임ㅋㅋㅋㅋ

결국 니 퇴직금이든 그간 와이프가 펑펑 쓰다가 남은 찌꺼기든 전부 법원이 와이프한테 쥐어주고

니는 뼈빠지게 돈벌어서 키워놓은 자식새끼들한테 뒤질때까지 욕이나 먹다가

결국 다 쓰러져가는 빌라 단칸방에서 쓸쓸하게 생을 마감하는거임

아 요즘은 국민연금도 와이프가 가져갈 수 있다 참고하곸ㅋㅋㅋㅋ

이게 다 개소리고 소설같지? 이미 옆나라 동조선에서 20~30년 전부터 일어나던 일임

거긴 그래도 페미정부는 아니라서 퇴직하기 전까진 나름 돈 쓸거 다 쓰고 대우받고 살다 훅 가는데

니들은 월급의 5% 받아서 입에 풀칠하고 내무부장관님께 빌고 빌어서 옥체에 좆 한번 꽂을까 말까 하다가

퇴직 타이밍 오면 기냥 나락으로 떨어지는거임

차라리 진짜 식세기면 중고 가전으로라도 팔리는데 니들은 기냥 목메달행이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