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여자고배 긁으면서 여초나 하는 백수년들 말고
능력 있는데 82년생 김지영 읽고 불법촬영 이딴거 존나 욕하다가 시집 멀끔하고 같은 직업 잘생긴 남자한테 가서 휘어잡고 살고 있음 (여의사였음)
한명은 석사 끝내고 사업으로 돈 쓸어모으는 애인데 걔도 자기주장강하고 한남거리는 앤데 멀끔하게 생긴 남편이랑 결혼해서 잘살고 있음.
그리고 로스쿨 재학중에 시집간애도 몇명 봤는데 다들 남편 멀끔하게 생기고 직장은 당연 좋고 집안도 좋음
그런 애들 거의 페미임. 배울만큼 배워서 남자들한테 하나라도 손해보면 존나 예민하니까
근데 웃긴건 남편들도 페미에 별 생각 없아보임 가끔 만나서 같이 놀면


근데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존나 페미 싫다고 욕하고 다니는 고졸 다른 친구들은 한남콘 그자체인데 직업은 그냥저냥 괜찮은 애들이랑 결혼하려고 목매고 있거나 아니면 지급인 중고차 딜러 같은 반반한 애랑 사귀고 있거나 ㅇㅇ

그러니까 여자도 결국 페미고 뭐고 능력대로 자기 짝 만남 ㅠㅠ 지 주장없고 못생긴 얼굴 좋아해주는 여자는 설거지일 가능성 100퍼ㅋㅋ

그래서 난 남자들이 병신 같이 설거지론 전파하는게 바보같음 ㅋㅋㅋㅋㅋ대체 남자가 뭐가 이득이야? ㅋㅋㅋㅋㅋㅋ  
페미년이어도 능력있고 ㅅㅌㅊ면 알파메일이랑 잘 살 수 있고 못생남은 그냥 도태한남이라 이건가? ㅋㅋㅋ 하여간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