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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갈이감별사

2021.10.25 02:28:42

조회 57 추천 1 댓글 0

여자들은 사랑하는 사람이랑 야스해야 성적으로 흥분한다던데 그런 맥락에서

잘생기지도, 키가 크지도 않은 퐁퐁이와의 야스는 강간당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음

심지어 그런 퐁퐁남의 애를 10달동안 힘들게 품어야하고 낳아야 하는데 몸도 존나 아프고 망가지니 당연히 싫을 수 밖에 없지

군대 2년 vs 맘에안드는 남자한테 강간당하고 애까지 낳은 후 최소10년 살기

누가봐도 후자가 더 고통스럽고 힘든일 아님?

여자가 남자보다 훨씬 희생 많이 하는게 팩트임

진짜 진지하게 너네 좆에 대고 생각해봐라

군대2년 vs 애까진 안낳는다 치고 할카스랑 10년동안 떡치면서 결혼생활하기

난 후자 절대 불가능임 아예 서지도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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