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론이란 뭐 결국 애정없는 결혼,
젊었을때 신나게 놀다가 결혼할때되니까 연애도 못해본 능력좋은 찐따남 물어서 돈빨아먹으면서 밤에 안대준다는게 핵심 아니냐?

이건 찐따남이 병신인거고 설거지 시키는 년은 그냥 나쁜년인거임.
다르게 말하면 사기결혼 당한거임.

병신마냥 돈은 지가버는데 통장을 왜 와이프를 줘 ㅋㅋ

물건을 샀어. 근데 알고보니 하자가 심해.
반품해 ㅂㅅ아.
애초에 물건을 살까말까 잘 알아보고 간을 잘봤어야지.

애정없는 결혼? 병신마냥 혼기꽉찬 계집이 보지몇번 벌려주니까 좋다고 덜컥 결혼승낙 하는게 병신이지.
능력좋으면 혼기꽉찬 존예녀 결혼해주는척하면서 먹버하면서 놀아.
결혼정보사이트에서 니 연봉만 적어도 존예녀 매칭해줄거아녀.
적당히 보지대주면 몇번 먹고 성격이 안맞다고 버려.
그걸 하다보면 진짜 성격 잘맞고 말도 잘 통하고 그러면
여행도 몇 번 가보고 취미생활도 몇 번 데리고 다니면 다 까발려진다.
니 나름대로 보지들의 기준을 세우라고 ㅋㅋ
외모 말고. 성격적으로 ㅋㅋ

결혼을 씨발 이쁜년이 보지몇번대준다고 덜컥해버리는게 병신이지
ㅋㅋ

어차피 급한년들은 그년들이야. 몇년만 있으면 보지 씨발 할매꽃 만개하듯 활짝 열고 돌아다녀도 거기다 자지넣을 능력남 없다.
병신이라면 몇번 박고 결혼하겠지만.

본인이 설거지당했다고 생각하면 빨리 반품계획부터 짜라.
어차피 골수까지 골빈년들은 이혼만 하면 그게 복수다.
잘생긴놈 구해서 외도라도 시키던가.
위자료 청구 안한다고 그냥 몸만 쳐 나가라고 하면 메다닥 뛰어갈년들이다.
애새끼가 있다고 하더라도 골빈년까지 키우는게 낫겠냐 애만 키우는게 낫겠냐. ㅋㅋ
와이프를 사랑? 나를 사람취급도 안하는데 그걸 사랑하는건 진짜 씨발 간디도 울고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