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아다나 설거지 퐁퐁남이나

결국 똑같이


태어나서 이성한테 제대로 된 사랑 한 번 못받아봤다는거ㅋㅋㅋㅋ

이게 진짜 존나 불쌍한건데

난  고아들보다 이성한테 평생 사랑 못받아 본 너네가 더 불쌍한거 같다

이제 설거지론으로 아무리 노력하고 지랄 발광을 해봤자

순수하게 자기를 좋아해주는 이성 한 명 없이

인생을 시마이 친다는걸 확실히 알게된건데

진짜 존나 불쌍하고 하찮고 병신같은 인생 아니냐?

섹스는 해보겠다고 성매매 하러 갔는데

창녀도 얘네 와꾸 보는 순간

보지 바로 말라버릴텐데

꾸역꾸역 돈내고 그런 섹스밖에 못하는거 아니냐?

설거지남이나 모쏠 새끼들이나 똑같이 인생 존나 볼쌍하다

얘네 부모가 지 자식이 앞으로 평생 여자한테 사랑 한 번 못받는다는걸 알면 얼마나 슬플까

안그래도 존나 불쌍한데

별로 다를것도 없는 새끼들이

지들이 더 나은줄 알고 설거지론 보면서 신나 있어서 더 불쌍해ㅠㅠㅠㅠ

얘네 둘다 나이먹을수록 자살생각이 늘면 늘었지

점점 행복해질 가능성은 없다는게

똑같은 성욕부산물들의 말로야 병신새끼들아

(나 결혼 안한 미혼이니 퐁퐁타령은 너네 아빠한테 가서 하삼)






니들이나 설거지남이나 걍 똑같이 애잔한거 같지 않음?
계속 기분 좋고 신남?

ㄹㅇ궁금해서 물어봄 솔직 댓좀 달아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