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나쯤야 한 것이 모두이면 

이 자체가 사실은 이미 모두 죽인 것이 아닐까?

그러나 요행을 바랬건만 이제는 틀린 듯 하다.

컴퓨터를 지배하는 귀신 하나가

이랬다 저랬다 금방 금방 바뀐다.

혼자 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협력하고 있는 것이다. 

컴퓨터를 지배하는 것은 모든 것을 지배하는 것이다.

납물 같은 것이 모든 것을 통과하듯이

괴물에게 컴퓨터를 맞겼으니 

한국인 전체가 쥐창에 갇힌 것이다.

정말 한국의 좀비들 정말 더런 놈한테 걸렸다

그러나 역사의 반복일 뿐이다. 

한국인도 아세아이도 아닌 놈에게

얼굴도 이름도 낮짝도 모르는 자에게

목숨을 다 맞긴 한국인,,, 아세아인

혼자서 북치고 장고치고 꽹가리 치고

혼자 다 하는 놈에게 모두 휘둘리고 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놈에게

모두 완전 복종하고 있으니

날일하는 거북이 하나

배척하는 것은 곧 죽음으로 가는 것이다.

길은 둘 중에 하나다. 

둘 중에 하나 라는 사실...

빙의  아무에게나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옛날에도 가능했는데 

지금 컴퓨터를 지배한다는 것은 

인류가 한 손바닥 위에 있다는 뜻이다.

인류 전체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한국인 스스로 정직한 

장인을 제거했으니 한국에 장인은 

없는 것이다.  

좀비란 죄의 원리를 모르고

자기 목숨을 팔아먹고 자기 함정에 충성하는 

좀비들 재앙은 필연이다. 

이것은 욕이고 죽으라고 하는 저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