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중 예고 음대졸업했다. 어제 뻑가 설거지론영상보고 여자애들에대해 예전부터 생각했던거 적어준다 

1. 여자애들 대학가면 열심히 연습안하고 소개팅하러다니기 바쁘다. 

대학입시때는 그래도 나름 대학갈라고 열심히하는데 대학가고나서 열심히하는애들 드물다. 

대학자체가 목표였는지는 본인들만 알기때문에 난잘모르겠고 대학가서 미팅 소개팅 ㅈㄴ많이한다.

특히 공대, 의대, 법대. 체대 이쪽애들이랑 많이함

2. 보빨남 진짜 졸라게많음

공대 의대 법대 체대애들 진짜 내주변여자애들 만나는거보면 저렇게까지하면서 만날필요가있나싶을정도로 개빨아댄다. 

뭔가 예술하는여자에게 환상이있는지는 잘모르겠는데 옆에서 보빨하는거보면 공부만잘하고 여자볼줄모르는 헛똑똑이라고 느껴질때가 많았다.

그생각은 아직도 유효하다.

3. 어장관리 오짐

다들 그렇겠지만 한명이 여러남자(대체로전문직) 골라만나는거 맞는말이다.

내 여사친은 나한테 실제로 여러명 연락하다가 괜찮은사람 만나고 실제로 다들그렇게한다고 나한테 직접말함.

어장관리대상은 대체로 전문직군이 많았으며 예술계쪽은 보여지는게 중요하기때문에 사회적지위가있는 직업을 많이선호하는듯하다.

전문직 남자친구는 약간 모두가 가지고있는 아이템정도로 생각한다고 보면된다.

아직까지 내주변여자애들이 사회적 선호도가 떨어지는 직업군이랑 연애나 결혼했다는소식은 들은적없다.

나는 내주변 여자애들한테 들러붙는 보빨남들보면서 진짜 극혐했고 주변여자들이 남자 재면서 만나는거 실제로 오랬동안 봐오니까 나는 차마 보빨같은거 못하겠더라. 

설거지도  다 보빨남들의 선택이고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한다고생각한다.

특히 전문직군남자들은 왜 그좋은 머리로 여자밑으로 기어들어가면서 그러는지 모르겠다.

물론 좋은여자애들도 많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