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최종적 단계의 성매매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단지 성매매는 단 하룻밤 몇시간의 sec스를 위한 값만 지불하고 끝나면 바이바이 하는 깔끔한 관계지만

결혼은 남은 너의 인생, 시간, 자본을 저당잡히면서 단 한명하고만

sec스를 할수도 못할수도 그리고 그 상대방의 가치가 감가상각되는것도 감수하고 하는 성매매계약이다.

애초에 왜 '결혼'이라는게 생겼는지 고찰해보자

결혼은 사실 한 사회 한 국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통치자들 내지는 창조자들이 만든 계약이다

여자라는 동물은 기본적으로 1%의 수컷에게만 끌리게 그렇게 생겨먹은 동물이다 (이게 나쁘단 뜻이 아니고 애초에 그런 설계라는것)

그렇다면 결혼이라는 법적 사회적 구속망이 없다면 여자는 1%의 남자에게 먹버당할지언정

99%나 이미 뒤쳐진 나머지 남자에게는 관심이 없어 그 사회는 안정해질 수 없다.

1%의 사생아들만 넘쳐날거고 나머지 99%의 남자들(평민 노예)은 분노하겠지

그럼 세상이 뒤집어지는거다 역성혁명, 반란 기타등등 ... 그걸 1%의 남자(통치자)는 원하지 않는다...

1%의 남자는 결혼이라는 법적 구속이 있든 없든 원하면 원하는만큼 여자를 취할 수 있다.

사회 유지를 위해 만든게 결혼이라는 장치라고...

이 퐁퐁남들아 ㅎㅎ

설거지 열심히해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