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타는 애들봐라. 순결쪽으로 물고 늘어지잖아.

경험이 많든 적든

지금이 중요한건가.

퐁퐁이들보고 물어봐서 지금 "결혼생활이 행복하십니까?" "사모님한테서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십니까?" 라고 물었을때 "예" 라고 답하면 설거지가 아닌거지

애초부터 헬조선에서 순결한 년놈들이 어디있어

정말 특이 케이스 제외하고 최소 결혼전에 1~2명은 만나본다.

설거지론에서 강조하는건 "무임승차" "책임없는 권리" 애정없는 결혼생활" 이다.

안정적인 삶을 위해서 식기세척기 퐁퐁남들과 결혼해서 푼돈줘가면서 경제권 빼앗고, 전업주부면서 아내로써의 역할을 안하고 애정조차 없는 결혼생활을 이야기하는건데

왜 자꾸 순결 순결 거리는거냐? 주갤문학에서도 처녀성을 이야기 하긴 했지만

결국 주갤러들이 항상 말해왔던건 내가 주식해서 망해도 과연 내 부인이 나와 함께 고난을 겪어줄까? 라는 물음에서 이야기해왔다.

뽀삐 이야기 기억 안나냐? 결국 내가 애정없이 결혼한 결말은

내가 경제적 여건이 악화되었을때 부인은 자식들 데리고 도망가거나 이혼해버리고.. 유일하게 내 곁을 지켜주는건 꼬리흔들며 반겨주던 강아지 뽀삐뿐이였다.

설거지 퐁퐁남들의 부인들은 인생의 동반자가 아니고 경제적 여건을 보고 들어온 기생충이자, 무임승차자이고, 내 자식들은 자기 지위를 지켜줄 방패막이지

사모님 사랑하십니까? 결혼생활 행복하십니까?

"네" 라고 대답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