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핵심구절을 소개할까 합니다.

왜 주유소의 기름값이 1.5달러가 될 수 없는지를 설명하려고 합니다

왜 그들이 ‘걸 섬’에 매장된 원유를 미국으로 유입히킬 수 없는지를 말이죠

먼저 설명에 앞서 건드리고 지나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린스팬은 연방은행(FRB) 의장으로, 그의 임기를 시작함과 동시에,

미국의 채무는 1경 5천조 원(약 15조 달러) 이었고

오늘날 미국의 채무는 8경 원(약 80조 달러)에 달합니다. 불과 9월 한 달 동안 말입니다(인터넷으로 확인해 보세요)

(미국민 1인당 국민소들 : 45,845 달러 / 미국 인구 (2009년 7월 현재) : 3억 600만명 / 1년 국민 총생산 : 14조 달러 - 미국의 국채는 미국 국민총생산의 5,7배나 많은 샘이다. )

미국 재무부의 공식 채무집계 결과

9월 어느 하루 동안 늘어난 빚이 무려 60조 1000억원(610억 달러)이었습니다. (웹에 가서 확인하세요, 다 공개된 사실이니깐)

현 부시 정부는 10월 한 달 동안, 무려 94조 4000억원(944억 달러)을 빚을 늘렸죠

OPEC 석유 생산자들은, 최대의 이익을 원하죠

그래서 사우디는 유전을 더 파고ㅡ 송유관을 더 건설하지 않고는 더 돈을 벌수도 없습니다.

미국내 모든 정유소가 생산능력 90%를 넘어 전면 가동 중입니다.

그런데도, 20년 동안, 미국내 새로 지어진 정유소는 한 곳도 없습니다.

이것은 고의적인 수작입니다.

현재 미국은 40만 겔론의 석유를 매일 수입하고 있어요

1981년, 미국은 321개의 정유소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미국은 149개의 정유소만 남았습니다.

대부분의 정유소는 24시가 가동하고 있으며.

늘어만가는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관리, 정비 할 겨를도 없이 쉴세없이 가동하며,

생산능력의 90%로 가동 중에 있습니다.

조그만 결함만 생기더라도, 주유소는 ‘기름 없음’을 내걸어야 할 판입니다.

이제 결론 차례가 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결코 알레스카에서 ‘석유’를 퍼 미국에 공급할 수 없습니다.

왜냐, 만약 그랬다면,

헨리 키신저 시절 계약서에 서명했던 산유국가들이.

미국이 지불하는 달러로, 미국의 채무를 갚을 의무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워싱턴의 돈 먹는 돼지와 8경 원(80조 달러) 상당의 빚은,

미국의 경제와 ‘달러’를 붕괴시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정치인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알레스카 주 ‘걸 섬’에 매장된 석유를 퍼다 쓸 수 없는 겁니다.

만일 원유를 베럴당 3달러에 퍼내어, 국내에서 정유를 하고 공급한다면,

1년 안에 기름 값은 겔런당, 1.5달러가 될 텐데

부시와 워싱턴 작자들은, 그랬다간 경제가 붕괴할 것을 알아서 두려워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실 또한 함께 메장된 것입니다.

누군가 미국의 채무를 감당해야 합니다.

산유국 외 수많은 나라들이 그러고 있죠

그러나 산유국가들의 배신 하나면, 미국은 충분히 붕괴됩니다.

명심하세요

머지않아 당신은 주유소에서 겔런당 4-5달러를 지불할 것입니다.

왜 여러분들이 불어난 채무를 주유소에서 담당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당신들이 제 3세계의 빚을 주유소에서 담당해야하기 때문에...

자녀들을 먹여야할 음식을 줄여가면서...

다 계획된 수작에 따라서...

내가 25년간 알아 온 계획에 따라서

그토록 오랬동안 주의하라고 경고했건만...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셔습니까 ?

독립 선언문(영국으로부터의 독립)에 서명한 56명에게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

5명은, 영국의 반역자로 잡혀서 고문받으며 죽었고,

12명은, 가택수색을 당한 후에 화형 당했고,

2명은 아들을 독립군으로 전사하는 아픔을 겪었으며,

1명은, 두 아들이 포로생활을 했으며

9명은, 독립전쟁(영국과의 전쟁)에서 부상과 역경 속에 죽어갔고

그들은 독립선언문에 서명했고, 그들의 생명, 모든 재산, 충성맹세를 했습니다.

그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

24명은 법관과 판사였고

11명은 상인들이었고

9명은, 농사꾼과 농장 경영자들이었고

모두 고등 교육을 받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손으로 땀흘려 일 했으며,

독립선언서에 서명할 때, 댓가로 잡히면, 목숨도 내놔야 한다는 걸 잘 알고 있었습니다.

컬더 벡스쳐,

버지니아 주민, 부유한 농장인이자 상인이었던 그는,

자기의 배가 바다에서 멀어져가는 것을 지켜봤고(영국 해군이 끌고갔죠)

빚을 갚기 위해 집과 전재산을 다 팔아 알거지로 죽었으며,

토마스 메킨은,

영국에 너무 쫓겨 다녀서, 가족과 함께 끝없는 방랑생활을 했으며,

아마 보수 없이 국회에서 봉사했고,

가족은 평생 은둔생활을 감행했고, 전재산을 뺏겨서, 누린 것일곤 ‘빈곤’뿐이었습니다.

기물 파손자와, 군인들이

엘로리, 클라이머, 홀, 월튼, 귀넷, 헤이웃, 러트리지, 미들튼의 재산을 약탈했습니다.

바로, ‘요크타운 전쟁’때 말입니다. (‘요크’영국 프리메이슨 한 파의 이름)

토마스 넬스 2세는

영국 장군 ‘콘월리스’가 자기집을 본부삼은 걸 목격하고,

‘죠지 워싱턴’을 설득시켜 사격을 개시했고, 파산한 체 죽음을 맞았고

프랜시스 루이스는

적군에 의해 집도 부서지고, 아내도 옥살이를 하였으며, 그는 몇 달 후에 죽었고

존 핫은

죽어가는 어내 곁에서 끌려가서, 13명의 자녀와 이산가족이 됐으며, 받도 잃고 숲과 동굴에서 연명하던 그는, 집에서 죽은 아내와 사나진 자녀들에 대한 슬픔에 몇 주 못가서 여의어 죽었으며

노이슨 리빙스턴도 비슷한 운명을 맞았죠.

이것이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56명의 이야기이며, 운명입니다.

그들은 야망을 가진 본능적 악당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온유하고, 근면하고, 교양있는 앞날도 창창했지만 ‘자유’를 더 가치있게 여겼습니다

변함없이 떳떳하게 ‘독립선언’에 충성을 맹세하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굳게 의존했고,

생명과 재산과 성스러운 명예를 공유하기로 서로에게 서약했습니다.

바로 당신들과 여기있는 내 아들과 나를 위해 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