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의 근본은  그 회사 지분을 사는거다 이게 기본이다
주식은 감으로 하는게 아니다 그 근거를 알아보자


먼저 부동산과 주식을 비교해보자
부동산은 실물로 가지고만 있으면 보장이 어느정도되는
실제 재산이다
하지만 주식은 실물로 가지고 있어도 보장이 확실치 않은
실제 재산이다 (간략화한 내용으로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이 뜻은 뭐냐 부동산과 주식의 가치보존이 얼만큼 되느냐가
주된 차이점이다 하지만 둘다 투자의 개념이다
이 기본적인 이야기를 간과하는 사람이 많다고 느껴져 쓴다

부동산과 주식의 차이점은 거의 없다
둘다 투자의 개념이고 각종 세금을 때려맥이면 일맥상통한다
(물론 자신이 투자한 장르에 따라 다르다
여기서 말하는건 통상적인 개념이다)
안정성을 제외하면 투자로 이어진다

하지만 방식에서 차이가 난다
부동산은 통상적으로 큰 계약이 이루어지고 주식은
부동산보다는 작은 계약이 이루어진다
(부동산보다 큰 주식투자는 제외한다
법률상 세금의 차이로 인해 개미에게 적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들은 통상 부동산을 알아볼 때와
주식을 알아볼 때의 차이가 확연하다

부동산은 몇 개월동안 알아보면서
주식은 찰나의 지식으로 투자한다

두 종목다 투자의 개념인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
부동산은 정보의 개방이 적다
그 부동산이 지금 얼마인가?
그 부동산이 향후 오를것인가?
그 부동산이 미래에 얼마인가?
이런 의문이 있어도 부동산은 느린 시장(내가 지어냈다)이다
정보의 전달속도가 현저히 느리다
그래서 큰돈이지만 정보가 느리고 가치보존이 이루어지니
오를 수 밖에 없는거다
기본적인 베이스가 장투다

아 귀찮다  나중에 적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