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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 30대 여자... 결혼 설거지론앱에서 작성

ㅇㅇ(121.184) 2021.09.26 07:20:26
조회 23029 추천 301 댓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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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여성.



옛날은 남자 한두명 만나고 그중 한 명 골라서 결혼했다.

적어도 20살 초 늦어도 20살 중반에.

당연히 이때 여성은 남자 경험도 없어서 임신도 잘되고 처녀도 많아서 서로 확실히 책임감 있게 결혼생활 했었다.



현재 여성.


20살 초반에 흔녀들이 주제파악 못하고 존잘남, 능력남 여러명에게 개처럼 따이다가

20후반 쯤에 그런 뛰어난 남자들에게 버려지고 주제파악하고


갑자기 동류의 흔남한테 친한척하고 결혼 취집 노린다.


20살초에는 평범남은 거들떠도 안보고 대주지도 않고 남자가 결혼하자해도 거부하다가


갑자기 20후반대더니 주위 뛰어난 남자들 떠나가니까.(사실상 먹버당하니까)


이제서야 정신차리고 흔남도 결혼하면 대주겠다?


역겨운 년들 존잘남은 결혼안해도 돈안써도 대주더니 흔남은 결혼해야만? 돈있어야만?


이런 년들이 병신 호구 보빨남 기껏 잡아도 이미 다른남자 정액을 너무 많이 받아서 항체 때문에 혹은 낙태를 많이 해서 임신도 안된다.


결국 외모가 평범한 대다수 남자들은

인싸존잘남자들이 먹던거 설거지나 하는 신세가 되버렸다.


처녀는 고사하고 내 아이 임신이 가능하다, 성병이 없다고 한다면 고마워 해야하는 상황.


이러니 출산율이 떨어지지


여자들 정조관념이 씹창나서 여러남자들 정액받이하느라 낙태하느라.임신이 안되는데.


명심해야한다.


걍 이쁘장한 30대 년들은 백퍼 수많은 남자 정액받이한 걸레라는 거 30대여자가 이쁜데 갑자기 평범한 너한테 먼저 접근하는건 니가 좋아서가 아니고 빨아먹을게 너밖에 없어서 그런거다.


남자들도 황당하지 이런 창년 먹여 살리려고 자기가 돈 평생모아서 산 집을 결혼으로 갖다받쳐야 한다는게


------------------------------------



여자의 일생.



찐존예녀.


20살 초중. 처음부터 평범남 대쉬 안 받는다. 20살 후반 대의 능력 남 얻어다가 결혼하고 애 낳고 잘산다. 여자가 남자 경험이 없어서 남자도 좋다.


20살 후반 : 이미 결혼하고 애 낳고 잘살고 있다.



흔녀.(이쁜줄 착각하는)



20살 초중 : 잘생긴 남자들의 원나잇용으로 대쉬를 받거나. 자기가 주제 모르고 더 잘생긴 남자한테 사겨달라고 간청. 이미 수백번 따인다.


20살 후반: 그 사겨준 알파남자들이 결혼해줄 거라고 착각하면서 아직은 괜찮다고 착각. 사랑을 확인받기 위해 수백번 여러 남자들과 관계한다.


30살 초반 : 외모가 상해서 그 남자들이 이제 연락도 끊고 원나잇도 안해준다. 슬슬 관심없던 평범남한테 이리저리 말 걸어보고 친한척.


30살 중반 : 호구 한명 물어서 결혼하는데 불임으로 끝. < 수많은 낙태, 수많은 남자 경험이 불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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