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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전 학원에서ㅈㅈ빨린썰앱에서 작성

ㅇㅇ(121.88) 2021.09.25 01:30:03
조회 2509 추천 6 댓글 4

13년전 3 
다니던 수학학원에 이상한 여자애가 있었음.
남자반 여자반 따로 있었는데
걔는 매번 쉬는시간마다 남자반에 와서 남자애들하고 수다떨다가 쌤한테 혼나곤했음.
성격자체가 그때는 존나 털털하고 남자같다고 생각해서 그런갑다했는데 나중가서 보니 여자반에서 은따당하던거였음.
도수가 높은 안경을썻는데 키가 155정도에 말랐는데 코가 오똑하고 주근깨에 입이 되게 작았음. 안경벗으면 이쁘장하네 할정도?
어쨋건 나랑 개랑 되게 친해진지 3달쯤 주말이었는데. 
주중에 숙제나간거 못풀어서 자습하러 갔는데 
알바 여선생 한명에 남자반 한명, 여자반 3명이라 합반해서 공부함.
2시간 공부하고 점심먹고 쉬는시간에 나는 옥상에 바람쐬러 올라갔는데 걔가 따라오는겨
딱봐도 여자애들하고 있는게 싫어서 따라온것같음.
그렇게 수다떨다가 걔가 갑자기 너도 야동보냐고 물어봤음.
숨길것도 없어서 본다하니까 부끄럽지도 안냐고 어깨때리면서 웃는데 웃는게 진짜 이쁘더라.
분위기도 야릇하고 순간 미쳐서 내가 가슴 만져도되냐고 물어봄. 
걔는 만져도되는데 지도 ㅈㅈ만진다고해서 서로 5분동안 만지는데 발기존나해서 허벅지를 쿡쿡 찌를정도였음. 
유두도 브라위로 느껴질정도로 엄청 딱딱해짐.
내가 그냥 벗자고해서 나는 바지까고 개는 상의 벗음.
서로 가슴이랑 ㅈㅈ가 적나라하게 경례하고있었는데 
걔가 갑자기 안경벗더니 있어봐라 한마디하고 꿃더니 ㅈㅈ를 덥석 물었음.
그때까지 딸만치다가 경험해서 입속이 되게 따뜻한데 감촉이 너무 자극적이어서 허리를 뒤로 빼는데 개가 손으로 엉덩이 잡아당기면서 끝까지 빠는거
ㄹㅇ3분컷당했다. 그전에 일주일 안쳐서 정액 개많이 나옴ㅋ

떡각이었는데 계단위로 올라오는소리들려서 호다닥 입고 다시 내려감. 

선생이랑 여자애들이 둘이 뭐했냐고 물어봤는데 나는 가만히있었는데 여자애가 횡설수설하면서 변명하는데 진짜 머꼴이더라. 그날 수업 하나도 집중 못하고 끝나고 밖에 놀이터에서 다시 만나서 얘기하다가 개가 오늘부터 사귀자해서 알겠다함.

학교가 달랐는데 거의 고등학교 졸업 전까지 사귀다가 헤어짐. 
요새 카톡보니까 결혼각 잡고있던데 청접장 올지 궁금하다.
사귀면서 개네집에서 부모님 없을때 개많이 쳤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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