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누군가 특정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의 매출액 대비 고용률 및 근무환경을 보여주고 경쟁제품과 비교해주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고용률과 근무환경만 보고 사게하고,사람들이 참여하는 경우 기업입장에선 "더이상 가격 올리고 사람 줄이는 행위를 하지 않겠습니다."

이러면서 근무환경과 고용률을 올리고,고용을 보장함.

잘 하는 기업은 올려주고,못 하는 기업은 내림.

최근 자동차회사들의 트렌드처럼 자동화율 올리고 원가는 절감하는데 비용은 늘리는 기업의 경우 사회적 가치가 없기에 망해먹을수 있음.

즉 사태가 커질수록 지금부터 고용은 하나의 제품 구매 요소인거지 줄여야하는 "비용"이 아니게 된다.

기업들은 따라서 두손두발 들고 경제학의 수정을 바라고 이제 곧 "고용이 소비를 촉진한다."를 공식화하는 새로운 이론이 경제학의 주류가 된다.

취업난 및 기계,사무,연구 자동화와 모듈화에 따른 실업걱정 해결

2.누가 직장 내 괴롭힘 등을 폭로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만들어서 괴롭힘이 일어난 회사명을 공개하도록 함.

직장내 괴롭힘이 사라짐.

3.누가 최저시급을 평균임금보다 높게 만듬.그렇게 되면 단 1년만에 최저시급이 곧 구매력 상승을 불러일으킨다는 이론이 정론화되면서

최저임금을 올리자는 여론이 형성되어,국가는 부채를 해결하고 국민은 더 높은 시급을 받고 살게됨.

4.누가 위 1번의 플랫폼의 형태로 대여노동(로봇)의 지불금액을 상한시키게 만듬.

5.누가 환경문제를 가지고 nft 코인을 만듬.환경오염과 그 해결을 수치화시켜서 그게 해결되는 경우 메타버스에서 nft의 가치를 높게 만들게 하는것.

환경관련 회사들은 이 메타버스에 nft로 자신들의 회사를 상장시키고 사람들은 대규모로 여기에 투자하게 되며

국가는 탄소배출권을 교환하는 제도를 만들어 엄청난 비용이 드는 "메탄가스기화문제" 및 "이산화탄소 배출문제"를 해결하게 됨.

6.위의 모든것을 국가에게 위임하고 비용을 충당함.

7.아프리카,동유럽 등 개도국의 문제를 인도적이지 않고 생산적인 차원에서 해결함

하지만 누군가가 해야되는 일이고 돈이 오지게 많이 들어가는 일임.

위험감수도 해야하고 굳이 본인에겐 득이 되는 일이 아님.

저러려면 최소 몇천조정도 있어야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