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도덕적으로나 인격적으로 평범한놈이다 그냥 

근데 갤러리 커뮤니티 하면서 조선 애새끼들 사상이 존나 빻앗구나 라는걸 최근 1년동안 많이 느낌   특히 강약약강이 존나 심하다는거다

난 이걸 대충 알고 있었지만 이게 왜이렇게 심한가 라는걸 다시 한번 느꼈다 왜?

난 얼굴도 준수한편에 몸도 좋아서 밖에서 무시는 커녕 항상 사람들과 갈등?충돌? 의견충돌은 있지만 모르는사람과 절대 충돌이나 대립같은게 생기지 않고 넘어가는

그냥 무난한 인생이였어 외모가 쉬워보이지 않아서인지 누가 나한테 기분나쁜말 같은건 거의 들어본적 없다 실제 사회생활하면서... 회사생활 10살 20살 어른이나 일적인

비지니스 측면은 당연히 제외고 

근데 얼마전에 내친구랑 헬스장에서 만나기로했는데.... 

친구가 엘리베이터 타려고 했는데 안에 미리 타고 있는 헬린이? 가 있었음

친구가 걸어오는데 엘리베이터 문이 닫혀버림 딱 타려는순간 그래서 문에 친구어깨가 부딪힘 

근데 안에 미리 타고있던 헬린이 걔가 문열리는 버튼 안눌르고 있었고 내친구도 그냥 생각없이 타다가 그래됫음

그냥 안에 잇던애 잘못이라고 보기 힘들지... 근데 친구가 바로 야이시발롬아  이러는거임 첨보는 헬린이한테 ㅋㅋㅋ 개십상남자

근데 걔가 암말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이러더라   ㅋㅋㅋㅋ 난 그 헬린이 같은 상황을 직면해본적도 없고 친구처럼 그런상황에서 남탓도 안하는데

친구는 걍 성격대로 존나 만만한 멸치새끼가 앞에 있으니 그새끼 잘못도 아닌데 걍 그새끼한테 화풀이를 해버리고 

아무일없엇고 그새끼만 ㅈ 나 무안하게 기분 잡쳐서 하루 보냇겟지 ㅋㅋㅋㅋ

요즘 커뮤하다 보니 서로 급나누고 조롱하고 없는색히들이 존나 여기서 강한척하는게 너무 역겨워서 

나도 ㅈ 같은놈들 오프라인에서 내친구처럼 막대해줘야 되나 싶어서 걍 너무 착하게 살면머하노 인터넷에서 ㅈ나 강한척 할거 생각하이 존나 역겨움 

븅신이 오프라인에서 뭐하나 한마디 반박도 못할것들이 여기 모여서 남 조롱하는 꼴 보고 있자니 너무 착하게 살았나 싶다 

조심해라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