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있었던 일이고 현재진행형임
최근 군대 전역했고 돈이라도 조금씩 벌어보자는 마인드로 집 근처 인력사무소에 방문함.

계속 기다리니까 아재들 우르르 들어오고 시끄러워지고 한명씩 이름 불리면서 다시 나가고 나 혼자 남았음.

속으로 ‘오늘 하루 날렸네’라고 생각했는데 소장이 불러줌. 여긴 소장이랑 소장 아내가 같이 일하는데 아내분이 “키 크고 잘생겼네, 젊으니까 한번 믿고 보낼게”하면서 일거리 줌.

일단 나는 평타치 외모임. 근데 또래 여자들한테는 잘생겼다는 소리 못들어보고 그냥 평범하게 생겼다고 함. 근데 중년 아지매들한테는 인기 많음 ㅋㅋ시발

알바할 때마다 아지매들한테 인기 많고 말도 잘걸어주고 해서 친구들이 나보고 아줌마들 상대하는 호빠 가서 한번 일해보라는 말도 ㅈㄴ 들어봄.

잡소리 ㅈㅅ. 여튼 일하고 오니까 소장 아지매 혼자 돈 계산하면서 도장 찍고 있더라. 나도 돈 받고 갈라니까 소장 아지매가 먼저 말 걸면서 “오늘 할만 했어?”이러더라.

나도 괜찮았다. 할만하네. 이러면서 말하고 묻는거에 답하니까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더라. ㅇㅇ이러면서 2주 정도는 매일 나오면서 눈도장 찍고 퇴근하기 전에 이야기 좀 나눔

2주 좀 지나고 이번주 수요일에 아지매가 “오늘 많이 힘들었을텐데 밥이나 사줄까?”라고 하길래 지금까지 친해지기도 했고 ㅇㅋ함  

밥 먹고 술도 한잔씩 곁들이니까 아지매 가슴 ㅈㄴ 한번 만져보고 싶더라고. 가슴만 노골적으로 계속 보기만 했고 결국 만지고 싶다고 말함.

말하니까 별 말없이 나가자면서 바로 모텔로 감. 모텔 들어가서 내가 땀 흘렸으니까 씻는다했는데 갑자기 아지매도 벗고 그냥 들어옴.

부끄러워서 서로 웃으면서 각자 비누칠 해주기로 하면서 아지매가 먼저 내 몸에 손으로 비누칠해주면서 사타구니도 씻겨주는데 손가락으로 똥꼬를 ㅈㄴ 간질간질거리는거임.

기분 개좋더라. ㅈㄴ 풀발기해서 그냥 물로 몸에 비누 없애고 닦지도 않고 침대로 감. 침대 가니까 아지매가 내꺼 빨아주면서 내 다리를 잡고 벌림

똥꼬도 입으로 해주던데 와 ㅅㅂ ㅋㅋㅋ지리더라  똥꼬부터 귀두까지 혀로 한번 스윽 해주던데 나도 쿠퍼액 ㅈㄴ 나오고 흥분함

나도 빨아준다니까 엉덩이 내 얼굴 위로 위치시키고 69자세로 서로 빨아줌. 근데 69자세에 환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별로더라. 여자 보지는 남자 꼬추처럼 튀어나오지 않아서 결국 머리를 들고 빨아야되는데

5분 하니까 목이 ㅈㄴ 부들부들거리더라. ㅋㅋㅋ 그리고 아지매 보지에서 냄새나길래 나만 비누칠한게 생각남. 꼬추 다시 흐물딱될 것 같아서 그냥 박고싶다고 함.

아지매도 ㅇㅋ하면서 빨리 넣어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삽입하고 박는데 뭔 애액때문에 ㅈㄴ 미끄덩거리고 꼬추가 그냥 훅 들어가버림.

갑자기 훅 넣으니까 아지매 엏 하면서 겁나 좋아하고 스스로 자기 다리 잡고 더 벌리니까 ㅈㄴ 흥분되는거임

그리고 살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더 야하게 들리고 그날따라 신호가 좀 빨리 오는거임

쌀거같다고 하니까 멈추지 말란다. 이 말이 진짜 미쳐버림. 거의 우는건지 소리치는건지 멈추지말라면서 내 엉덩이 잡고 못빼게 하는거임

결국 안에다 쌌고 안에다 싸고 뺐는데 만족이 덜 됐는지 혼자 보지에 손 비비면서 딸치는거임 ㅋㅋㅋ내가 대신 손으로 해주면서 나도 다시 서버림

다시 박고 뒷치기도 하고 엉덩이도 한번 때려보고 싶어서 소심하게 툭 치니까 더 쎄게 때려달라하길래 ㅈㄴ 쎄게도 때려보고 ㅋㅋㅋㅋ

그 뒤로 나 일 마치면 매일 모텔가서 떡 침. 오늘은 일 안했지만 저녁에 만날 예정임.

근데 자꾸 내 똥꼬에 손가락을 조금씩 집어넣으려더니 이젠 손가락 하나가 다 들어감. 똥꼬에 손가락 집어넣고 손가락 움직이면서 빨아주는데 기분은 ㅈㄴ 좋은데 뭔가 게이가 된 기분이라고 좀 ㅈ같음.

남편이 이거에 홀딱 넘어갔나 싶을정도로 집에 혼자 있을때도 아지매한태 손가락으로 박히고 사까시 당하는게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