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수학선생님이랑 섹파였는데

주식 갤러리

1/3

이세계퐁퐁남이 여험이라는 MBC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youtu.be/5LGGgUaF5tc?si=ffReFG2YKDE6NV1A{{_OG_START::https://youtu.be/5LGGgUaF5tc?si=ffReFG2YKDE6NV1A^#^네이버 웹툰 공모 통과작 '이세계 퐁퐁남' 여성혐오 논란 반복 (2024.10.30/뉴스데스크/MBC)^#^국내 최대 웹툰 사이트, 네이버웹 작성자 : ㅇㅇ

고1때 수학선생님이랑 섹파였는데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1.09.15 02:06:30

조회 2439 추천 22 댓글 14

선생님이 약간 하지원 닮았는데 내가 날마다 하지원 닮았다고 칭찬해주니까 좀 친해졌었거든

그러다가 교무실에서 선생님 번호 적힌거 보고 장난으로 전화도 걸고 카톡도 하다가

선생님이 자기 집 오면 맥주 사준대서 일요일에 가서 엽떡이랑 맥주 마시다가 선생님이 냉장고에서 소주 가져오시더니 소맥 말아주셨거든

근데 진짜 난생 태어나서 처음 말아먹는 술 마시니까 진짜 확 취하더라

선생님이 좀 널널한 돌핀팬츠 비스무리한 바지 입었는데 허벅지 살이 엄청 하얘서 자꾸 눈이 가니까 발기 살살 됐음..

근데 선생님도 약간 취해서 그런지 좀 붙었다가 내다 허벅지 만지다 그 팬츠 사이로 손 넣었고 선생님이랑 키스 미친듯이 했다

키스 처음 해봐서 이빨 엄청 부딪혔는데 그런게 잘 하는건지도 못 하는건지도 몰라서 그냥 숨 헐떡이면서 키스 하다가

선생님 가슴 만지다가 내가 입으로 빨았는데 가슴 별로 안 큰줄 알았는데 꽤 컸음 그땐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냥 입에 가슴 빨아들이듯 해서 혀로 막 핥고 그랬는데

선생님이 내 머리 쓰다듬듯이 만져주니까 진짜 못참겠어서 그냥 그대로 바지랑 팬티속에 속 넣어서 보지 만지는데 여자꺼 처음 만져보는데 진짜 애액이랑 털이랑 섞여서 눈으로 안 봐도 흥분됐음

내가 손가락 넣고 위아래로 휘저으니까 물도 더 나오고 쩌걱쩌걱 소리 나면서 소리까지 야하더라

그러고 선생님이 나 눕게 하고 바지랑 팬티 내리고 입으로 배꼽 아래부터 살살 빨아주시다가 자지 좀 빨고 부랄 빨아줬는데 부랄 빨릴때 진짜 미치는줄 알았음

그러고서 선생님이 위로 올라와서 넣어줬는데 처음에 넣을때 꼬추가 꽉 막힌 살 삐집고 들어가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내가 아다긴 했어도 나름 보고 들은게 있으니까 머리에 생각나는대로 따라 했는데 진짜 금방 싸더라 무슨 애국가 불러라 이런건 다 구라고 한 5분만에 사정했던거 같음

그러고 침대로 옮겨서 선생님이 또 입으로 빨아주길래 그냥 내가 선생님 눕히고 가슴 빨다가 꼬추 다시 스길래 넣고 정상위로 했음

그러고선 그냥 미친듯이 해댄거 같다 한 4번 싸니까 발기는 되는데 사정을 안 해서 힘들긴 했는데 뭔가 그 행위 자체가 좋았음

그대로 새벽에 잠들어서 몇시간 자고 일어났는데 진짜 온몸에 알배기고 엉덩이 진짜 개땡기더라..

그러고서 월요일에 학교 갔다가 집에서 카톡으로 선생님 생각난다고 연락했는데

내가 막 책입져라 이런식으로 애교 부리니까 받아주더라 선생님이 다음주 까지 참으라고 했는데

둘 다 서로 못 참아서 화요일에 학교에서 야한 카톡 하고 선생님도 막 꼴린다 근데 무섭다 근데 또 이게 스릴있고 재밌다 이런 유치한 카톡 하다가

내가 개발정나서 화장실에서 꼬추사진 찍어서 보냈는데 선생님이 밤에 오라고 해서 가서 또 했음

거의 4달 동안 50번 넘게 선생님네 가서 섹스했는데 겨울방학때 선생님 남친생기고 나도 여친생기고 익절했다가

고2 여름방학 끝나고 선생님이 먼저 연락와서 또 했었는데 섹스 끝나고 침대에 누워서 그냥 일상얘기 하다 갑자기 내 여친 얘기하면서 은근 질투하더라

이때가 선생님이랑 마지막 섹슨데 내가 여자친구랑도 좀 하고 우리 둘이 경험도 좀 있다보니 내가 좀 거만한 듯이 했던거 같음 약간 갑을관계는 아니지만 뭔가 그런게 있던거 같다

그 후로 또 갑자기 내가 연락해도 연락 안 받아주고 하길래 나도 그냥 자연스럽게 지내다가 졸업했고

나 대학 휴학 하고 군대가려고 준비할 쯤에 선생님 결혼 하셨는데 둘이 연애 했던거도 아닌데 뭔가 엄청 슬퍼서 힘들었음 돌이켜보면 아마 군대 때문에 감정이 증폭된듯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선생님이랑 첫경험 하고 그런 사이였던게 자랑하고싶고 그럴거 같은데 입이 근질거리거나 그러지도 않았고

누구한테 말한적도 없고 나이도 어린데 위험한 관계인걸 알아서 그런건지 진짜 좋아했어서 그런건지 잘 다물고 있었음 아마 짝사랑을 했던거 같기는 함 꼴에 지켜줘야된단 생각이 들은건가?

그리고 지금은 지루끼가 좀 있는데 유독 저 선생님이랑 했을땐 금방 사정하고 좀 교감하는 느낌도 들고 여러모로 좋았던거 같다.. 특히 어린애 대하듯이 머리 쓰다듬어주는게 좀 그립다

여름방학때 선생님 차 타고 춘천 놀러가면서 막국수랑 감자만두 먹었던게 생각나서 끄적여본다....

viewimage.php?id=23b8df35f1dd3bad&no=24b0d769e1d32ca73deb87fa11d02831de04ca5aee4f7f339edb1c2bda43782b247f826499093a5651c981232b3bbc14a62e88161cf5de6e8ef358d0348412362497de11f76b97c1f3f1841c321c1d449624fd4c518005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edit_1626458460532.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1750028	침대위에서 과자 쳐먹는년<< 무조건 걸러야함 [2]	ㅇㅇ(118.235)	21.10.22	55	0
1750027	주갤문학 시리즈1	ㅇㅇ(119.71)	21.10.22	81	0
1750025	아니 시발 그럼 결혼 안하면 되잖아	ㅇㅇ(223.39)	21.10.22	26	0
1750024	이재명 192조 증세 매달 17조씩 돈풀어 ㅎㄷㄷ	ㅇㅇ(106.101)	21.10.22	42	0
1750023	주갤픽 설거지 테마 식기세척기 주식 산다 월요일	ㅇㅇ(221.164)	21.10.22	20	0
1750022	정부는 무슨 근거로 암호화폐에 과세하는 것이지? [1]	겨자믿음(221.152)	21.10.22	25	0
1750021	30넘은 상한 음식을 왜 몇 억에 사냐고 [1]	ㅇ(223.28)	21.10.22	38	0
1750020	설거지하니까 주갤문학 처제썰 생각나네 [2]	소년검사	21.10.22	91	0
1750019	[라방] 밤에피는 미국주식! 테슬라에 투자를 하고 있는 우리는 미래가 밝	스펙터VR	21.10.22	36	0
1750018	근데 개미들은 결국엔 주식으로는 돈 못버는거같다	ㅇㅇ(223.39)	21.10.22	28	0
1750017	합법적으로 10억받기vs돈세탁 안된 100억받기	ㅇㅇ(182.210)	21.10.22	34	0
1750016	애시당초 게으른 년인가 아닌가는 알고 결혼해랔ㅋㅋㅋㅋㅋㅋㅋㅋ	dd(1.233)	21.10.22	44	0
1750015	나 내일 키즈카페가야돼	ㅂㅂ(121.141)	21.10.22	25	0
1750014	아니 씨발ㅋㅋ 집피로 쓴글 통피를 쳐막아서 댓글 못달았는데	ㅇㅇ(124.57)	21.10.22	23	1
1750013	5초뒤 개추 박히는 짤 [6]	메몬(210.113)	21.10.22	1562	140
1750012	요즘 20대들이 문제인 이휴..	ㅇㅇ(49.1)	21.10.22	35	0
1750011	설거지론 주갤 야갤 온갖데 거론되면서 회자되는거 존나 재밌노ㅋㅋㅋㅋ [2]	ㅇㅇ(119.69)	21.10.22	63	1
1750010	이시각 퐁퐁단에 해당은 안되지만 스플뎀 쳐맞은 새끼	ㅇㅇ(223.62)	21.10.22	30	0
1750009	담배피는 일진녀랑 결혼하고싶음	ㅇㅇ(118.42)	21.10.22	26	0
1750008	근데 이재명 되면 집값 감당 할수 있겠냐 ㅎㄷㄷ	ㅇㅇ(106.101)	21.10.22	34	0
1750007	설거지론이 ㄹㅇ 유부충들 역린건들인듯 [21]	ㅇㅇ(125.128)	21.10.22	3599	207
1750006	비트 코인도 좋은 시절은 올해가 끝일듯 한데, 아쉽네.	겨자믿음(221.152)	21.10.22	22	0
1750005	남자도 연애 많이 했으면 퐁퐁단 아니지	ㅇㅇ(125.130)	21.10.22	18	0
1750004	내가 오래봐온 취미로주식하는 블로거가잇는데	ㅇㅇ(223.39)	21.10.22	26	0
1750002	걍 지금 20대는 돈많은 40살되서 20대랑 만나서 결혼하는게 답임	ㅇㅇ(222.251)	21.10.22	28	0
1750001	주갤 좆망했냐? 선거철 되니까 또 갤 좆망하려 하네	ㅇㅇ(115.137)	21.10.22	18	0
1750000	내 친구 와이프는 이제 겨우 24살인데	22(106.101)	21.10.22	74	0
1749999	40대 좌빨대깨문 퐁퐁단 병신들 주식도 마누라도 설거지 ㅋㅋ [1]	ㅇㅇ(223.62)	21.10.22	164	1
1749998	주갤 오래한 3040 주갤럼들은 설거지 많으려나 [5]	소년검사	21.10.22	58	1
1749997	설거지갤 이냐	ㅇㅇ(222.98)	21.10.22	21	0
1749996	난 큰 욕심 없다	ㅇㅇ(223.39)	21.10.22	24	0
1749995	근데 나는 나중에 결혼해서 퐁퐁단 돼도 딱히 할 말은 없다. [4]	ㅇㅇ(59.6)	21.10.22	51	0
1749994	1020남들은 아무래도 뇌에 문제가 있다.........real [10]	ㅇㅇ	21.10.22	80	0
1749993	한남들 또 내로남불 나왔네 역겨운 놈들 [1]	ㅇㅇ(39.7)	21.10.22	28	0
1749992	정관수술하면 그래도 퐁퐁단 아니라고 할 수 있낭?	ㅇㅇ(210.107)	21.10.22	26	0
1749991	그만화있자나 성욕부산물?	ㅂㅂ(121.141)	21.10.22	34	0
1749990	사춘기에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가졌다면 [12]	ㅇㅇ(118.217)	21.10.22	2674	98
1749989	비참한건 돈 없는게 비참한거고	ㅇㅇ(116.41)	21.10.22	28	0
1749988	요즘세상에 처녀가어딨냐? [1]	ㅇㅇ(223.38)	21.10.22	38	1
1749987	무신사 유튜브 광고 좆같은점	ㅇㅇ(121.158)	21.10.22	29	0
1749986	퐁퐁단은 마누라 눈치보는척하기놀이를 즐기는거임	ㅇㅇ(49.1)	21.10.22	31	0
1749985	능력있는 모솔 찐따남이란건 존재할수가없음 [11]	ㅇㅇ(223.38)	21.10.22	84	0
1749984	아니 씨발 틀딱새끼들아 종목이나 추천해 [1]	ㅇㅇ(39.7)	21.10.22	30	0
1749983	설거지가 어때서 그래	ㅇㅇ(222.251)	21.10.22	19	0
1749982	설거지 당할만 한 생키가 걸려드는거지 저거를 뭘 시발ㅋㅋㅋㅋ [1]	dd(1.233)	21.10.22	34	0
1749980	Lfp배터리 테마가 생각보다 강하지 못한이유 [1]	ㅇㅇ(39.7)	21.10.22	71	0
1749979	니미래 한달에 10만원 용돈타서쓰는 퐁퐁단	ㅇㅇ(39.7)	21.10.22	23	0
1749978	늙어서 외로운게 비참해지는 것보다 낫다	ㅇㅇ(223.39)	21.10.22	34	3
1749977	삼전 폭락하는게 주식 초짜들에겐 호재임 [3]	ㅇㅇ(118.235)	21.10.22	127	0
1749976	결혼 못하는 새끼 패봤자 뭐하냐	ㅇㅇ(223.62)	21.10.22	3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