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며칠간 아시아 증시에 외국인들 자금이 쏟아져들어왓다.
그 이유는 뭐냐?
일본은 서구권 외인들이 아시아 증시를 판단할때 가장 먼저 참고하는 바로미터라 보면 된다.최근에야 항셍이니 뭐니 나오고잇지만 1970년대부터 블룸버그에서 s&p500과 함께 가장 먼저 나오는 지수가 바로 닛케이다. 불과 10년전까지만 해도 한국장은 지금 인도, 베트남, 저기 멀리 브릭스 브라질 정도에나 비견되는 좆밥 변두리 장이엇다. 지금에야 많이 커졋지만서도.
자 이제 스가 총리가 그동안의 실책을 모두 책임지고 나오면서 킹케이 증시가 상승중이다. 미국 지수 공포지수란거 지금 최고조인거 알지? 10월에 디폴트 얘기나오고 빅테크 규제하고 애플 아이폰13 판매량 1억대 미만으로 나오면 4분기 다우 나스닥 주가 곤두박질 칠거다. 그거 대비해서 지금 미국 시중 자금들이 돈빼고잇고 심지어 테슬람 돈나무 누나가 테슬라 주식 다 팔아제끼고 잇다. 그럼 그 자금이 어디로 간다고? 그래. 닛케이로 가는거야. 닛케이랑 신업 연관성이 가장 많은 국가가 어디다? 중국 한국인데 지금 미중 전쟁땜에 중국장은 못들어가지? 그럼 낙수효과로 코스피로 자투리돈들이 들어오는거야. 그게 고작 몇조수준이지만 코스치 100포인트 올리기는 츙뷴하거든. 이제 지속적으로 돈 유입될때마다 100포인트씩 5번 정도 올라갈거야. 올해내에.
기대해도 좋아. 개불장의 시대다. 팔지말고 홀딩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