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70~80%가 중소기업에 종사하는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이재명은 소년공시절에 공장일을 하면서 험악한 노동분위기와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노여움에 맺혀가면서 일해온 사람이고,

그러니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공감을 안할수가 없다.

저임금, 열악한 근로환경, 근로대우가 엉망진창이니 이재명의 말에 공감 가고, 지지할수밖에 없지,

노가다판 몸을 담군사람이라, 입이 거칠수밖에없고, 바닥을 찍어서 굴러본 사람이라는것이다.

나도 20대지만 순진한 20대들이 홍준표를 믿고 많이 지지하지만,홍준표대통령이 되더라도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는것은 변함이 없다.

2030들이 제일 기피하는 직종 건설현장, 중소기업 있으며

치명적인것은 한국에 열악한 환경에 근로환경에 놓여져있는 건설현장과 중소기업들을 개선하지 않으면 일할만한 자리가없다.

중소기업, 건설현장에서는 불법적인 일을 저지르면서 노동자에게 불이익을 주는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재명은 이러한 현실을 누구보다도 잘알고있는 사람이다.

이재명은 일용직. 최저인금 인상, 불법 외국노동자. 퇴출. 산업안전 사고. 대책 보완. 공약을 내놓았다. 누구보다도 노동자 처우개선 급선무라고 생각하고있다.

중소기업은 어째서 청년들이 중소기업을 기피하는지에 대하여 청년세대를 비난할 생각은 하지 말고 중소기업 스스로가 근무 환경이 어떠하였는가를 내부적으로 성찰하고 반성하여 자신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에 집중을 해야 하는데,

공기업, 공무원 시험에 몰리는 이유가 이것이다.

홍준표는 좋은정책 좋은공약들을 많이 노래부르지만, 제일 중요한것을 계속해서 빼먹고있다는것이다.

작은만한 기업 가더라도, 사람대우받아가면서 일하고싶은사람들이 심리다. 누구나 서로 존중할 가치가있다.

이번 정부에서 부동산 정책 실패했지만 세계적 추세가 부동산가격 폭등중이고

현재로서는 우파 정권이 집권했다고 부동산에는 큰 차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