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영화 음악산업으로 탈바꿈 하지 않는이상 몰락의 길은 피할수 없을거 같다.....  

소니가 하드웨어기업에서 소프트웨어&문화미디어 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시작한때가 1980년대 였는데 그때 소니의 가전제품들이 세계에선 1등먹고 막대한돈을 벌어다 주고있었을때다.... 그때 소니는 영화산업에 진출해서 소니픽쳐스를 세우고  미국의 대형 영화사 컬럼비아 픽쳐스를 인수해서.... 영화산업을 키워갔고,... 90년대 여전히 소니 도시바 산요 파나소닉의 가전 반도체가 샘숭 금성보다 잘나가고 1등자리를 누리며 막대한 수익을 낼때도 소니는 1994년 플레이스테이션1을 시작으로 게임 소프트웨어 산업에 뛰어들었다..... 어제 어떤 갤러가 한얘기중에 소니가 90년대까지는 하드웨어 위주로가고 2000년대 이후로 소프트웨어를 키웠으면 소니가 더 잘나갔을 거라고 하는데... 그건 억측인게   소니가 일찍히 산업구조를 탈바꿈 했기에..... 부활에 성공하고.... 지금도 거대기업으로 존재할수 있는거지... 여전히 하드웨어 중심기업으로가고.... 뒤늦게 문화산업에 뛰어들었다면 후발주자였던 샘숭 헬지에 밀려서 파산한 산요전기꼴이 났을수도 있다.....영화산업도 일본이 버블호황에 한참수출위주국가로 막대하게 수익을 내고있었을떄 컬럼비아 픽쳐스를 인수했기에 망정이지..... 2000년대 이후 미국 경제가 다른국가와의 격차를 벌리며 치고나갈때 뛰어들었으면 어림도 없는 얘기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드웨어 중심의 기업인 샘숭이 지금 반도체 스마트폰이 잘나간다고.... 탈바꿈하지 않으면  창신메모리 양쯔강 테크놀로지 칭화유니등 중국의 반도체 기업과... 화웨이 샤오미 비보 오포등 중국의 스마트폰 회사들한테 밀려서 몰락하게 될거고... 그나마 샘숭이 살아남고 싶으면 소니처럼  플레이스테이션같은 게임산업에 뛰어들던가 영화 문화산업에 진출하던가 하는 방법밖엔 없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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