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날 어떤 자지한번 박아볼까


어떤 자지가 더 낫나 재면서


별 거지같은 좆김치 면상 몸매 구라로 커버치느라 보낸 허송세월


취업시즌되면 보지들끼리 보지들 취업 안된다고 징징거리는게 씹김치 반도보지들의 현실이다.


보지년들 인생 자체에 긴장이 없다고 보면 된다.


물론 일부는 당연히 있겠지.


반면 꼬추새끼들은 일부 금수저 자지들을 제외하곤


군대 걱정하랴, 씨발 또 돈은 벌어야하니 취업 걱정


아니 심지어 병신같이 쳐노는 꼬추새끼들도


머가리 한편엔 언젠간 가장노릇을 해야한단 생각에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긴장은 하고 살기 마련이다.


씹김치 보지년들은 그냥 적당히 쳐놀고 해외여행이니 힐링이니 백인자지니 하면서


자궁벽에다 수많은 자지들 정액으로 그라피티 파티하고 놀 시간에 말이지.


시간이나 죽이다 결국 상폐나이되면


늘어져버린 소음순 붙잡고 헐레벌떡 뛰어다니며 취집시켜줄 호구자지 하나 물고 싶어하는게 씹김치 보지년들.


백마급이 이지랄하도 미울판에 화장 지우면 지나가는 남자만도 못한 병신 면상 병신 몸매가진 김치년들이 이러고있으니 가관이다 가관.


조센반도의 씹김치 보지들은 데리고 살거면 삼일한 필수로 해야한다.


자궁이라도 긴장하게 만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