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oards.4channel.org/int/thread/150329313#p150330436

거의 2년이 지났지만 난 아직도 좆같은 징병 악몽에 시달려

망할 저주받을 노예 제도는 내 삶을 트라우마틱하게 만들었어

여자들은 절대 아무것도 이해 못할거다.

난 네가 죽었으면 좋겠다. 여자들과 징병제!

150330328(미국인)

Conscription in Russia, Turkey and south korea looks grim compared to finland, OP is a pussy

러시아,터키 그리고 남한의 징병제는 핀란드에 비하면 끔찍한 수준인데. 계집년 같구만.

>>150330328

네가 징병제에 대해서 말한다고? 엿이나 먹어, 씹새야.

넌 그 좆같은 게 무슨 느낌인지 절대 모를 거야.

러시아랑 터키는 군대 빼기(evade)라도 쉽지.

물론 SK(남한)의 징병제는 최악이지만, 거긴 단지 우리보다 징병기간이 더 길 뿐이야.

넌 니가 뭐라고 말하는지도 모를걸. 내 글에서 똥싸지말고 나가. 이 새끼야.

>>150330349

그래. 망할 핀란드 페미니스트 정부는 징병 문제에 대해 절대 말하지 않지.

>>150330363

난 행군이나 사격에 대한 악몽은 꾸지 않아.

대신 군대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시간을 죽치던 시절의 악몽만을 꿔.

그건 빌어먹게 지루해.

>>150330436

가장 큰 문제?

난 소위 '제 1세계'라고 불리우지만 페미니스트 창녀 정부가 집권하는 나라에서 망할 1년을 그냥 통째로 낭비했다고.

여자들은 대학에 가서 "이봐 너희 남자들, 너네는 왜 여자들보다 못하니?" 라며 비웃기만 하지.

그 시간에 나는 군대에 있고, 내 삶의 시간을 망할 1년 내내 병정놀이,병정놀이, 망할 노예제 병정놀이하도록 강요받는다고. 이건 존나 무의미해.

우리는 돈을 주고 징병을 면제받을 수도 없다고.

너 징병되어본 적이 있기나 하냐? 러시아 새끼야?

이 정도면 누가 병신인 지는

세계가 다 아는 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