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 = 15만원
1달 먹을 현미쌀 4KG = 2만 5천원 (그냥 흰쌀은 1만5천원인데 흰쌀엔 세로토닌 생합성에 필요한
트립토판과 비타민B6가 들어있지 않고 포도당만 들어있음)
1달 먹을 반찬 1일 6천원씩 30일 = 18만원
반찬은 사진속 동그라미 속에 있는 현미(일반쌀보다 물을 2배이상 많이 넣고 해야 함),
두부(천원어치 사면 2등분 해서 두번 먹을 수 있는데 보관할때 꼭 물을 넣어서 두부가 잠기게 해서 냉장고에 넣어둬야함.
생으로 간장 찍어먹으면 되는데 진간장은 2천원짜리 하나 사면 두달 먹음) ,
바나나를 (바나나는 여섯송이에 2천원정도인데 하루에 2개씩)
주식으로 먹으면 좋음.
큰 마트에 가서 일주일에 한번씩 갈때마다 1시간 정도 마트 내를 돌아다니면서 장을 보면
일주일에 4만~4만5천원어치씩의 반찬을 사면 혼자서 일주일동안 충분히 먹고도 남을 만큼 살 수 있음
시험공부 하면서는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하는 게 중요하니
요리 안해도 바로 먹을 수 있는 반찬을 먹되,(큰 마트에 가면 10일정도 냉장고에 넣고 먹을 수 있는 아줌마들이 만든 반찬 3개를 1만원에 판매하는데
여러가지 있으니 먹고 싶은 걸로 골라서 사오면 됨. 그중에서 비빔오징어젓갈은 밥에 비벼먹으면 맛있고,
김도 간편하고 전자렌지에 데워먹을 수 있는 꽁치통조림도 효과적임. 바다에서 는건 혈액순환에 다 좋다고 함)
무엇보다 현미쌀과 두부와 바나나를 매식마다 거르지 않고 먹어주면 영양가가 충분하게 됨.
사람이 별로 안 지나다니는 길가의 편의점 아르바이트 2시~10시
(이 8시간 중에서 한시간에 15분씩 공부를 할 수 있다면 8시간이면 120분이 생김)
오전 8시~1시 공부 -5시간-
밤 12시~1시 공부 -1시간-
7시 30분 기상
1시간에 3천원씩 8시간이면 24000원. 한달이면 72만원
의식주 35만원 빼면 37만원은 용돈으로 활용.
하루 총 공부시간 8시간.
주5일만 일을 하면 한달(22일)이면 52만 8천원
의식주 35만원 빼면 17만원이 용돈.
17만원으로 매달 사고 싶은 책(9만원어치) 사면서, 토,일요일(8번이니 8만원으로)에 여가도 잠깐씩 즐길 수 있음.
p.s 사진속의 세로토닌은 일명 \'행복물질\'이다.
격한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고 대뇌피질의 기능을 떨어뜨려
스트레스나 고민,갈등,잡념을 해소시킨다.
생기와 의욕을 불러일으켜 우울증을 덜어주고 성욕을 고양한다.
주의집중력과 기억력 창조성을 강화하는 \'공부물질\'이기도 하다.
뇌는 마음먹기에 따라 분비되는 뇌내 신경전달물질의 종류가 달라지는데
이런 본능에 가까운 욕구가 충족되지 못하다보니
세로토닌이 적절히 분비되지 못하여 스트레스와 불만만 쌓여간다.
잘못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를 받는 생활환경은 세로토닌 부족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세로토닌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정신건강관리를 해나가야 한다.
걸어야 한다.
매일 5분이라도 반듯하게 서서 걸어다니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구부정하거나 웅크린 자세를 반듯하게만 해도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된다. 뇌는 마치 물에 뜬 두부와 같아
가벼운 흔들림으로도 자극을 받아 뇌가 활성화된다.
잘 씹어야 한다.
꼭꼭 씹어 먹어야 음식이 침과 섞여 반죽이 되고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한다.
외모가 청결해야 한다.
그러면 기분이 활기차고 밝은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
사랑하는 배우가 나오는 즐거운 주제의 영화를 보라.
즐거운 주제의 영화를 보는 순간
우리 뇌에는 세로토닌이 펑펑 쏟아진다.
순수한 사랑보다 더 강력한 세로토닌 촉진제는 없다.
잘 자야 한다.
자연스런 숙면상태에서
세로토닌이 가장 활발하게 생성된다.
잘 먹어야 한다.
세로토닌 생합성에 필요한 트립토판과
피로, 스트레스 해소에 유익한 비타민B군(비타민 B6가 가장 많이 포함된)의
섭취에 중점을 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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