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

◇ 고체의 얼음 -4도씨에서 0도씨로 온도가 상승할때 부피가 커진다. 이때 상태변화는 없으므로 수소결합의
    수는 일정하다. 분자간의 결합길이가 길어져서 부피가 커진것이다.

◇ 표면장력 실험에서 용수철의 늘어난 길이의 대소가 표면장력크기의 대소와 같다.

◇ 밀도와 표면장력 사이의 관계는 없다.

◇ 표면장력이 크다고 해서 끓는점이 높은것은 아니다.
    반례 - 표면장력 : 물 > 비눗물
           끓는점   : 비눗물 > 물

◇ [실험]  (가) 거름종이로 돌리개를 만들어 날개 부분에 수적액을 바른다.
            (나) 종이 돌리개를 수조의 물 위에 띄운다.
            (다) 종이 돌리개의 중심 구멍에 에탄올을 2~4 방울을 떨어뜨린다.

    수정액의 역할 : 에탄올의 확산 방지

    비눗물 위에 띄우면 (다)의 결과와 반대 방향으로 회전할까?
    회전속도는 차이가 있으나 (물 > 비눗물)   회전 방향은 같다

    물체는 표면장력이 큰 쪽으로 끌린다.

◇ 산소의 오존 생성반응
    O2  → 2O
    O2 + O → O3(오존)

◇ 물을 전기분해 할때 전해질로 염화나트륨을 사용할 경우
    산화반응 (+극) 을 일으켜서 Cl- 가  염소가 되어버린다.

◇ 얼음 가열 시험에서 가열시간은 흡수한 열량에 비례한다.

◇ 밀도가 큰것이 밀도가 작은것에 들어갔을때 가라앉아서 끓기 때문에 튀기가 쉽다.

◇ 액체의 비열과 고체의 비열은 다르다. 따라서 어느 한쪽의 비열만 주어질경우에는 다른쪽의 비열을 알수
    없다.

◇ 약품 투입실에서 작은 입자들을 엉겨붙게 하는 과정은 산화,환원반응이 아니다.

◇ 정수 과정에서 약품투입실 : 황산알루미늄, 수산화 칼슘을 쓴다.   목적 : 미세입자 응집 침전
    하수 과정에서 약품투입실 : 염소 사용한다.                                목적 : 미생물 살균

2. 공기

◇ 공기의 압축 : 온도상승              공기의 팽창 : 온도 하강

◇ 암모니아 (NH3)는 물에 잘녹고, 공기보다 밀도가 작다. 따라서 상방치환법을 이용한다.

◇ CO2 가 승화할때 보이는 기체 : 주변의 열을 흡수하며 승화한다. 따라서 주변의 연기는 응결된 수증기다.

◇ 염산과 암모니아수의 반응 : 염화 암모늄 생성 (흰색 기체 생성실험)
    NH3 + HCl → NH4Cl (흰색)   , 기체의 분자량에 대해 기체 확산 속도를 알아보는 실험이다.

◇ 물과 나트륨의 반응 : 2Na + 2H2O → 2NaOH + H2↑
    음이온 : OH-
    에탄올과 나트륨 : 2Na + 2C2H5OH → 2C2H5ONa + H2↑
    음이온 : C2H5O-

◇ HClO 는 산화력을 가지고 있다.  탈색 작용을 일으킨다.

3. 금속

◇ 철광석의 제련과정에서 ...
    C → CO
    Fe2O3 → Fe 로 환원
    2C + O2 → 2CO
    Fe2O3 + 3CO → 2Fe + 3CO2
    슬래그 CaO와 SiO2로 만들어진다. 주성분은 CaSiO2 , *슬래그는 산화,환원반응 이 아니다.

◇ 열전도도와 전기전도도는 모두 자유전자에 의한 현상이므로 둘은 비례한다.

◇ 두개의 금속이온(A, B)이 들어가있는 수용액에 두개의 금속보다 반응성이 큰 금속막대(C)를 담궜을때,
    A의 반응성이 C보다 작다 하더라도 B가 모두 반응하고 나서야 반응이 일어난다.
    금속이온의 환원은 순차적으로 일어난다.  여기서 금속B의 반응성이 A보다 작다.

4. 탄화수소

◇ 아닐린과 염산으로 반응해 생긴 염은 물에 잘 녹는다.

◇ 알코올과 나트륨의 반응에서는 OH- 를 생성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알코올의 히드록시기(OH)에서 H+가
    떨어져 나가고 Na+가 붙으며, 떨어져간 H+는 2H + 2e → H2↑

◇ 순물질의 판단 기준은 끓는 점이 일정한가 아닌가이다.

◇ 폴리스티렌은 불포화도가 커서 연소시킬때 그을음이 생긴다.

◇ 크래킹은 고분자 화합물을 저분자로 쪼개는 것이므로 분자의 수가 많아진다.

◇ 한분자를 이루는 탄소수, 수소수가 많을수록 연소열이 크다.

◇ 나일론은 흡습성이 없다.

◇ 멜라민은 페놀류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