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20만원 쓰면 포인트 무제한 적립" 카카오페이머니, 언제부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4 13:30:05
조회 141 추천 0 댓글 0


7월부터 카카오 페이머니카드 20만원 쓰면 포인트 무제한 적립[연합뉴스]


오는 7월부터 카카오페이머니카드로 전월에 20만원 이상 사용하면 무제한 리워드 적립이 가능해진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23일 IC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377300]는 7월 1일부터 페이머니카드 선택형 리워드팩 2가지 중 전 가맹점에서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최대 0.4% 적립해주는 '어디서나 적립팩'을 폐지하고 편의점과 영화관, 여가앱 등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선호 가맹점에서 이용액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MZ라이프팩'만 운영한다.

또, 7월부터는 전월 실적 20만원을 충족하면 현재 MZ라이프팩의 월 최대 4만 포인트인 통합 포인트 적립 한도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현재는 전월 실적 20만/40만/80만 원 충족 시 각각 1만/2만/4만 카카오페이포인트 통합 한도 내에서만 리워드가 적립된다.

카카오페이는 페이머니카드를 MZ 전용 카드로 만들기 위해 미성년자에게는 전월 10만원 이상만 이용해도 통합 적립 한도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카카오페이는 다음 달 13일부터 페이머니카드 신규 발급 연령을 만 18세 이하로 제한해 10대 전용 카드로 삼을 계획이다.

페이머니카드 이용자가 미성년자인 경우 ATM 출금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정책은 하반기에도 유지된다. 다만 성인 이용자인 경우 전월 실적 20만 원 이상일 경우 ATM 출금수수료를 면제해주던 혜택이 사라진다.

한편 네이버페이는 7월 1일부터 이벤트 등을 통해 적립 받은 포인트를 결제에 이용할 경우 포인트 적립 대상에서 제외한다.

1% 포인트 적립 기준으로 현재는 카드 1만원, 포인트 200원 결제 시 102원이 적립되지만 7월부터는 100원만 적립된다. 대신 기존에 적립된 포인트에 대해서는 7월 2일부터 8일까지 순차적으로 1%를 일괄 적립해준다.

이커머스 업체와 간편 결제사들은 대체로 이용자가 각종 이벤트나 프로모션 등으로 받은 포인트, 쿠폰을 결제에 사용할 경우 해당 부분을 혜택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네이버페이 측은 포인트 혜택 강화 기조는 변함없으며 이용자가 실제 체감할 수 있는 혜택 중심으로 리워드를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조만간 새로운 혜택들도 추가로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 "20만원 쓰면 포인트 무제한 적립" 카카오페이머니, 언제부터?▶ 국민연금 출산크레딧 비용 70% 가입자 부담 '부당'…"정부 책임"▶ 이더리움 현물 ETF도 美 증시 거래된다…증권위, 신청 승인▶ "이게 3천원이라고?" 다이소, 초냉감 여름 의류 30종 '인기 폭발' 돌풍▶ "하루만 넣어도 4%" 파킹형 ETF, 꾸준한 우상향 '손실 위험 없어' 불티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7709 "애들 학비만 1억 들어" 현영, 초호화 상위 1% '송도 국제학교' 솔직 고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0 1 0
7708 난자동결 지원·제왕절개 비용 무료화 국내 입양도 활성화 [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0 257 1
7707 한국맥도날드, 또 감자튀김 판매 중단…"냉동감자 기준 미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14 0
7706 손흥민 인종차별한 벤탕쿠르, FA로부터 출전정지 징계 가능성 [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375 1
7705 환율 1,400원 목전서 국민연금 스와프 증액…원화약세 방어할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12 0
7704 김여정 "하지 않아도 될 일거리 생길 것"…전단에 오물풍선 대응 시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10 0
7703 "범죄악용 막는다" 서울 지하철 물품보관함에 일회용 비밀번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0 27 0
7702 법원 "아트센터 나비, SK본사 나가야"…盧측 "이 더위에 어디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5 23 0
7701 "문 닫지 말라고 요청했는데 파업"…환자가 휴진 참여 의원 고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5 19 0
7700 "어떤걸 사야하나"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에…출산장려 테마株 급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0 26 0
7699 "3분기 전기요금 동결" 연료비조정단가 '+5원' 그대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0 14 0
7698 "갑자기 길거리에서 주저앉더니" 제주도, 중국인 '똥테러' 경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68 0
7697 "월 600만원은 벌어요" 연돈볼카츠, 또 다른 '녹취록' 공개 충격 진실은?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33 0
7696 "기안84 인생의 은인" 네이버웹툰 대표, 나스닥 '현금보너스' 얼마길래 [1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234 5
7695 "롤스로이스 자랑하더니" 유명가수, 집값 못내 '저작권료' 압수 충격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90 0
7694 "체육인 품위 훼손했다" 남현희, 펜싱협회 '제명' 최고 수준 징계 충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79 0
7693 "꼼수 아냐, 즉각 폐업불가" 김호중 소속사, 사명 변경한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80 0
7692 "다시 용기내겠습니다" 박세리, 눈물의 기자회견 후 밝힌 심경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65 0
7691 "최대 80% 할인" 무신사, 23일부터 '여름 블랙 프라이데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86 0
7690 "전쟁상태 처하면 지체없이 군사원조" 북한-러시아 조약 전문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78 0
7689 서울대 '무기한 휴진' 투표하기로…"중단해야" vs "멈출수 없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67 0
7688 갤럭시 소비자 "성능제한 고지 안해"…삼성 "구매에 영향 없어" 무슨 일? [3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6771 34
7687 "연소득 2.5억까지"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요건 사실상 폐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73 0
7686 "결혼하면 세금 깎아준다" …자녀 세액공제 확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75 0
7685 "육아휴직급여 올리고 2주 쪼개기까지" 인구 비상사태 과연 극복할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62 0
7684 최태원-노소영은 이혼소송서 상대방 국민연금 분할 요구했을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55 0
7683 "다태아보험·남산터널 통행료 면제" 서울 다자녀가족 새 혜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44 0
7682 "개천절부터 한글날까지 빨간날" 내년 추석 연휴는 1주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69 0
7681 "한국에서 못 살겠다" 부자들, 역대 이민 '최고치' 전세계 4위 충격 결과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25 0
7680 "사랑이 죄인가요" 태국, 동남아 최초 '동성결혼' 합법화 한국은 언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20 0
7679 "저작권 또 손댔다" 안성일·손승연, 사문서 위조로 '지분 편취' 충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21 0
7678 "의료파업에 무통 못맞아" 황보라, 인지오류 있었다며 결국 사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02 0
7677 "1억주면 조용히할게" '연돈'일부 점주-백종원 더본코리아 진실공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95 0
7676 "뺑소니 억울하다" 이근 전 대위, 중앙선 침범 오토바이 사고 2심도 '유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87 0
7675 "김호중이 똑똑했네" 검찰, 결국 '음주운전 혐의' 뺐다 '입증 어려워'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33 1
7674 "IM 지금 들어가도 되나요" 'AI 시대 총아' 엔비디아, 세계 최고 기업 등극 [1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5912 6
7673 "또 테무야?" 일회용 면봉서 세균검출…기준치 최대 36배 초과 [9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7104 22
7672 "무기한 휴진? 황당" 의협 일방적 선언이었나... 의사 사회 내부 '술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02 0
7671 "20∼40대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이직 고려 중" 대체 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04 0
7670 전기·가스·수도 물가 둔화 흐름…가스요금부터 현실화할 듯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78 0
7669 교대 합격선 일제히 하락…서울교대도 3등급대로 추락,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97 0
7668 시민단체 "쿠팡 멤버십 가격 올리며 끼워팔기"…공정위에 신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96 0
7667 가스공사, '13조 미수금'에 C→D…한전, 전기료 인상에 D→B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70 0
7666 자율주행-사람 비교해보니…"일상적 주행중엔 자율주행이 안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73 0
7665 "보건의료노동자 임금, 의사 연봉의 14분의 1…처우 개선하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67 0
7664 "청소하라고 했지" 소속사 대표, 술 취해 '현직 아이돌' 폭행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319 0
7663 "지금이라도 늦지 않아" 이더리움, '500원→500만원' 비트코인 넘어선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183 0
7662 "이대로면 내후년 집값 폭등" 주택산업연구원, 서울 '공급 부족' 또 경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137 1
7661 "3차 세계대전 다가온다" 新노스트라다무스, '섬뜩 예언' 혹시 신호탄?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256 0
7660 "도대체 빚이 얼마길래" 박세리, 아버지 경매·채무 '눈물의 기자회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15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