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결혼 임박?" 이장우, ♥조혜원 아이 많이 낳고 북적거리며 살고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7 03:45:04
조회 232 추천 0 댓글 0


최근 23kg 다이어트에 성공한 배우 이장우가 자신의 연인인 '조혜원'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인생84' 에서는 배우 이장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던 것, 그리고 자신의 연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장우는 연인 '조혜원'을 두고 "6년 만났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신기한게 확실히 연애를 하면서 기운이 되게 좋아졌다. 결혼이 너무 하고 싶다. 결혼해서 아기를 많이 낳고 그게 더 맞는거라고 생각이 든다. 많이 낳아서 북적거리는 걸 항상 꿈꾼다"고 이야기했다.

이장우는 2023 MBC 연예대상에서 수상 후 "지금 여자친구가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결혼을 조금 미뤄야 할 것 같다. '나혼자산다' 조금 더 해도 될까?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말해 화제가 됐었다.

이장우, 몸 안좋아 병원다니며 다이어트? 


기안84는 이장우의 얘기를 듣고 "이러다가 제수씨 도망가면 어떡하냐"며 웃었다. 이장우는 "큰일난다. 인생 모르는 거긴 하지만, 연세 많으신 아버지가 매일 전화 와서 결혼 얘기를 많이 하신다"고 전했다. 

이날 이장우는 몸무게 108kg에서 85kg으로 몸무게를 감량했다. 그렇게 많이 빠지지 않았다며 기안84는 이장우에게 "왜 살을 더 많이 못 뺐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이장우는 "바디프로필이라 하면 진짜 사람들이 욕할 수 있는데 108kg에서 시작했을 때 병이 많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장우에 따르면 "병원을 다니면서 치료를 해야 되는 거더라. 당장 운동을 할 수 있는 몸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기안84도 이장우와 함께 러닝을 뛰었을 당시를 회상하며 "500m 뛰었는데 헉헉하더라"고 전했다.


사진=이장우SNS


이장우와 기안84는 올해 11월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한다고 한다. 한편, 이장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다이어트 비법을 전했다. 그는 "유산소 하루 4시간, 꾸준함이 정말 중요한 듯 하다. 과격하게 하루 하고 다음날 끙끙대고 쉬는 것 보다 매일 습관처럼 움직이려 노력중"이라 말했다.

또 "한 번 뛸 때 최소 30분 이상은 뛰어야 지방 연소 구역에 접어들어 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시킬 수 있다. 단백질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절식과 단식을 하다 폭발하는 현상을 겪고 싶지 않아 영양성분을 체크하며 조절중"이라 전했다.

이어 그는 하루에 7시간의 수면시간은 꼭 지켰다며 "자는 동안 태울 수 있는 에너지가 따로 있다. 잠을 적게 자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와서 지방을 축적해 체중을 증가시킨다"고 이야기했다.

이장우는 특히 '뚱보균'을 언급하며 "뚱보균은 대장에서 서식하며 섭취한 음식을 지방으로 쉽게 전환하고 체내 독소를 만든다. 뚱보균이 많은 사람은 조금만 먹어도 쉽게 살이 찐다."며 자신은 이 뚱보균을 없애기 위해 유산균을 섭취한다고 밝혔다. 



▶ "폭우에도 팬들과 약속위해" 성시경·홍진영, 콘서트 차질없이...▶ "결혼 임박?" 이장우, ♥조혜원 아이 많이 낳고 북적거리며 살고파▶ "심상치 않은 인기" QWER, 고민중독 챌린지 음악차트까지 점령 인기폭발▶ "버려질까봐 두렵다더니" 김승현 딸 수빈, 20대 초반에 결혼 전제 교제▶ "청순 미모 폭발" 성동일 딸 성빈, 폭풍성장 근황 사진 또 공개 '깜짝'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7732 "자녀 11명 됐나" 일론 머스크, 회사 임원과 세번째 자녀 얻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13 0
7731 "애 낳으라더니" 출산고통 줄여주는 페인버스터 '이젠 100% 환자부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0 17 0
7730 "요즘 마음고생 심했다" 피겨선수 유영, 종합선수권 화려한 '복귀' 근황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13 0
7729 "기가 막혀" 황정음, 상간녀 저격 A씨에게 결국 '고소당해'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0 0
7728 "어마어마한 재력" 손연재, '♥금융맨' 대사관 건물 공동명의 놀라운 근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1 0
7727 "눈물 흘리며 힘들었던 지난날" 한혜진, 전남친 전현무 등장에 '깜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17 0
7726 "친언니 강제추행 혐의점 있다" 선우은숙, 유영재 '녹취록' 제출 검찰 송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0 0
7725 이번주도 주유소 기름값 하락…"다음주는 낙폭 둔화 또는 상승" [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241 0
7724 어린이보호구역 '노란색 신호등' 첫 도입 어디?…11년만에 인정 [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684 2
7723 서울 간밤 역대 가장 이른 열대야…'6월 열대야' 일상되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1 0
7722 "대전엔 성심당 말고 000도 있어요" 대덕연구단지 홍보 화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41 0
7721 "안녕, 할부지" 에버랜드, 푸바오와의 못다 한 이야기 영화로 만든다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47 0
7720 "월성 4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 2.3톤 바다로 누설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3 0
7719 "미끼용 멸치가 식탁에" 28t 속여 판 유통업자 재판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3 0
7718 백일해 환자 한 달 새 3배 넘게 늘어…소아·청소년 비중 9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5 0
7717 "저출생 문제도 대응" 여성특화 보험 시장 커진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4 0
7716 성혼되면 축하금에 전세금까지…중매에 팔 걷어붙인 지자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4 0
7715 "3천만원이면 충분" 문턱 낮춘 실버타운, 60대 '인기 폭발' 어디길래?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58 0
7714 "지역인재로 의대 보내자" 서울 학부모, 강원도 춘천·원주 부동산 '싹쓸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73 0
7713 "정의는 승리한다" 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 상표권 획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69 0
7712 '논문 표절 논란' 설민석, 연대 석사 재입학 후 지상파로 재복귀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93 0
7711 "한달에 5천만원 벌어요" 무명 개그맨, 유튜브 대박난 '비결'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96 0
7710 "이동건과 살 때 매일 악몽 꿨다" 조윤희, 전남편 결혼생활 '솔직 고백'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29 0
7709 "애들 학비만 1억 들어" 현영, 초호화 상위 1% '송도 국제학교' 솔직 고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67 0
7708 난자동결 지원·제왕절개 비용 무료화 국내 입양도 활성화 [10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7400 8
7707 한국맥도날드, 또 감자튀김 판매 중단…"냉동감자 기준 미달"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265 0
7706 손흥민 인종차별한 벤탕쿠르, FA로부터 출전정지 징계 가능성 [6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8825 12
7705 환율 1,400원 목전서 국민연금 스와프 증액…원화약세 방어할까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07 0
7704 김여정 "하지 않아도 될 일거리 생길 것"…전단에 오물풍선 대응 시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64 0
7703 "범죄악용 막는다" 서울 지하철 물품보관함에 일회용 비밀번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85 0
7702 법원 "아트센터 나비, SK본사 나가야"…盧측 "이 더위에 어디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69 0
7701 "문 닫지 말라고 요청했는데 파업"…환자가 휴진 참여 의원 고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64 0
7700 "어떤걸 사야하나"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에…출산장려 테마株 급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12 0
7699 "3분기 전기요금 동결" 연료비조정단가 '+5원' 그대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41 0
7698 "갑자기 길거리에서 주저앉더니" 제주도, 중국인 '똥테러' 경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25 0
7697 "월 600만원은 벌어요" 연돈볼카츠, 또 다른 '녹취록' 공개 충격 진실은?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22 0
7696 "기안84 인생의 은인" 네이버웹툰 대표, 나스닥 '현금보너스' 얼마길래 [1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381 5
7695 "롤스로이스 자랑하더니" 유명가수, 집값 못내 '저작권료' 압수 충격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85 1
7694 "체육인 품위 훼손했다" 남현희, 펜싱협회 '제명' 최고 수준 징계 충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12 1
7693 "꼼수 아냐, 즉각 폐업불가" 김호중 소속사, 사명 변경한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09 0
7692 "다시 용기내겠습니다" 박세리, 눈물의 기자회견 후 밝힌 심경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88 0
7691 "최대 80% 할인" 무신사, 23일부터 '여름 블랙 프라이데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24 0
7690 "전쟁상태 처하면 지체없이 군사원조" 북한-러시아 조약 전문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06 0
7689 서울대 '무기한 휴진' 투표하기로…"중단해야" vs "멈출수 없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89 0
7688 갤럭시 소비자 "성능제한 고지 안해"…삼성 "구매에 영향 없어" 무슨 일? [3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6877 34
7687 "연소득 2.5억까지"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요건 사실상 폐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96 0
7686 "결혼하면 세금 깎아준다" …자녀 세액공제 확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98 0
7685 "육아휴직급여 올리고 2주 쪼개기까지" 인구 비상사태 과연 극복할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80 0
7684 최태원-노소영은 이혼소송서 상대방 국민연금 분할 요구했을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76 0
7683 "다태아보험·남산터널 통행료 면제" 서울 다자녀가족 새 혜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6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