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고삐 풀린 것처럼 연기"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고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6 17:10:04
조회 184 추천 0 댓글 0


배우 장다아(22)


6인조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19)의 친언니 장다아(22)가 유튜브 채널 '낰낰'에 출연해 배우로 데뷔하기 이전에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장다아는 배우로 데뷔하기 이전부터 장원영의 친언니라는 타이틀만으로도 큰 화제를 몰고 다녔었다.

친동생 장원영은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48'에 참가해 1등을 차지한 이후 걸그룹 아이브로 데뷔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장다아의 이름이 먼저 알려진 것은 동생 덕이 적지 않았다. 때문에 처음에는 불편했다고 한다.


사진 출처: 장다아 인스타그램


이에 대해 장다아는 "데뷔를 하기 이전에는 그런 이야기들이 불편했다. 고등학교 때는 배우 준비를 하지 않고 그냥 학생이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장다아는 "그런데 지금은 배우 일을 하게 되어서 (장원영 친언니라는 점에 대해)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라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장다아는 도전해 보고 싶은 역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녀는 "제가 해보고 싶은 역할 중 하나는 별그대 천송이 역할"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다아는 "천송이 같은 4차원의 톡톡 튀는 역할을 하고 싶다. 저는 그 작품을 보면서 연기라는 것에 대해 관심이 확 생겼다"고 언급했다.

특히 장다아는 배우로 데뷔하기 이전에 "고삐가 풀린 것처럼 연기를 시작했고 오디션도 수차례 보러 다녔다"고 밝혔다.

숱한 오디션에 도전한 끝에 그녀는 최근 티빙(TVING)에서 공개된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 오디션에 합격하게 된다. 이 작품을 통해 배우로 데뷔한 장다아는 데뷔하자마자 주연급을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은 한 달에 한 번 비밀투표로 왕따를 뽑는 가상의 학교 백연여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서바이벌 학원물로, 특히 장다아는 이 작품에서 주연인 백하린 역을 맡으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은 장다아를 포함해 김지연, 류다인, 신슬기, 강나언, 정하담, 하율리 등 신인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최애 작품은 눈물의 여왕과 나의 해방일지"


사진 출처: 장다아 인스타그램


한편 지난 2001년 5월 5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에서 태어난 장다아(본명: 장진영)는 예원학교(무용과), 서울예술고등학교(무용과 한국무용전공)를 졸업한 이후 이화여자대학교에 입학했다. 장다아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체육과학부 글로벌스포츠산업을 전공했다.

특히나 장다아의 팬들은 그녀가 '피라미드 게임' 출연 이후 차기작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나 아직 차기작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장다아는 한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영화 및 드라마 장르로 로맨틱 코미디, 휴머니즘 드라마를 꼽았다. 그녀가 꼽은 최애 작품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눈물의 여왕'을 포함해 '나의 해방일지', '동백꽃 필 무렵' 등이 있다.



▶ "고삐 풀린 것처럼 연기"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고백▶ "어릴 때도 심쿵" 에릭♥나혜미 커플 어린 시절 사진 공개▶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원 기부…"건강한 어른으로 자라길"▶ "부모님이 다 사주셨다" 장원영, 어린시절 용돈개념 없어... 왜?▶ "한국, BTS 가질 자격 없어" 방탄소년단 글로벌 팬덤, 단단히 뿔났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7196 "위약금 얼마나 될까?" 김호중, 음주운전 후폭풍... 퇴출 청원까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55 0
7195 "지방 소멸? 여기는 살아남을 것" 부동산 투자, 서울 어렵다면 '이곳' [4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202 7
7194 "장군님 살려주세요" 박철, 23년 피하다 결국 '신내림' 받아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19 0
7193 "야구 생중계 화면에 덜미" 아이돌 멤버, 데뷔 4주년에 '대참사' [6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8650 6
7192 "클래스가 다르다" 이다해♥세븐, '600만원 와인 오픈' 결혼기념일 1주년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59 0
7191 "부부 일은 아무도 몰라" 윤민수, 파경 충격 '윤후 부모로서 최선' 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30 0
7190 "전세금 아직도 못 받아" 새신랑 김기리 전세사기 피해 고백 [2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6899 6
7189 "가장 좋아하는 사람" 한예슬 10세 연하 남편 사진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54 0
7188 "건보료 덜 낸다" 디딤돌 대출 등도 주택 금융부채 공제 가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67 0
7187 "1만여개 상품 최대 80% 할인" 무신사, 29일까지 '뷰티 페스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32 0
7186 "24시간 상담" 국세청, 내년 'AI 홈택스' 개통…2년간 300억원 투입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74 0
7185 소액연체자 32.5만명 등 이달까지 상환하면 '신용사면' 가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40 0
7184 '신혼부부 출산연계 임대주택' 저출산 우수정책 1위 선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38 0
7183 "12조1천억원 찾아가세요" 작년 숨은보험금 4조2천억원 환급 [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5708 3
7182 청장년 취약 1인가구에 '안부음료 배달' 시범사업 시작... 어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39 0
7181 판다 인기에 중국서 가짜뉴스 기승…당국, 반박코너까지 개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12 0
7180 "저녁 치맥 부담" BBQ 황금올리브치킨 2만3천원, 치킨 가격 줄인상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25 0
7179 "해외직구 앞으로 이렇게" 유해 의심제품, 각 부처가 직접 검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08 1
7178 "목줄 던지고 명절선물 배변봉투에" 강형욱, 직원 추가폭로 '충격' [8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6669 33
7177 "입에서 똥냄새 나" 송승헌, 전 여친의 충격적인 말에 '금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79 0
7176 "쌀 때 빨리 담아" 외국인 큰 손, 순매수 싹쓸이 '여기'에 몰린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00 0
7175 "나도 해볼까" 쏟아지는 아파트 경매, 초보자도 '수억 로또'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81 0
7174 "전세계 음식 다 모인다" 세계도시문화축제, 광화문광장 70개국 '역대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48 0
7173 "월 200만원 최저시급" 필리핀 가사도우미 시범사업, 현지 채용 시작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300 1
7172 "엘리트 외국인 서울 온다" 서울시, 2500억 투입 '이공계 석박사' 고용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83 1
7171 "600샷 때렸더니 얼굴 부어" 송지효 시술 고백 [9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2853 10
7170 "유애나의 사랑 담아" 아이유 생일 맞아 2억 기부 [3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5907 34
7169 "저축액 100% 추가적립"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 통장 신청하세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99 0
7168 "인천 1~7세 매년 120만원 지급" 천사지원금, 내달부터 시행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98 0
7167 노동·시민단체 "최저임금 차별 안돼…사각지대 해소해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57 1
7166 금리인하 움직임에 전기차 기대감 솔솔…배터리업계도 훈풍 불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73 0
7165 "내년까지 1천39억원 추가될 듯" 금융사 서민금융 출연금 늘린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21 0
7164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출시 3개월만에 105만명 가입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90 0
7163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서울시, 1천명 이상 행사 '일회용품 사용금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37 0
7162 벌마늘' 어쩌나…"올해 마늘 생산, 평년보다 6∼7% 감소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02 0
7161 "부동산 쏠림 막아야" 기업부채 2천734조, 연 8%씩 급증,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12 0
7160 친인척 외 이웃에도 '가족돌봄수당' 경기도, 내달 3일부터 접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09 0
7159 "죄송합니다" 80개 품목 해외직구 차단 논란되자 "차단 아닌 위해성 조사" [3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3315 7
7158 "음주운전 맞다, 죄송" 김호중, 결국 시인하며 사과... '열흘만에'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57 0
7157 "그날따라 사고 싶더라" 직감대로 산 복권, 20억 당첨 대박 사연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12 0
7156 "판교 IT 기업도 참가" 지자체, 미혼 청춘 남녀 '데이트' 주선 사업 실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43 0
7155 "예술 지원금 1억원" 성남시, 예술창작지원 자격·조건 신청 시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63 0
7154 "왜 피해자 행세하냐" 최병길PD, 전처 서유리 저격 '억울하다' 고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90 0
7153 "술 마셔도 무죄" 김호중, '이창명 음주 사건' 혐의 입증 어렵다 왜?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300 0
7152 "10% 할인에서 멤버십까지" 배달앱 3사 수천억원 '출혈경쟁'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83 0
7151 K라면 수출 '월 1억달러' 첫돌파…불닭인기에 올해 11억달러도 [1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5345 7
7150 "불륜 재판에 제출된 불법 녹음파일, 증거 되나요?" 대법, "안됩니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42 0
7149 "청소년 도박·대리입금 심각"…올해 첫 '긴급 스쿨벨' 발령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67 0
7148 의대 증원' 최종확정 임박…학원가 "반수의 시대 열렸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65 0
7147 "인사 적체 있다" 대기업 10곳 중 3곳만 60세 이상 고용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2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