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어릴 때도 심쿵" 에릭♥나혜미 커플 어린 시절 사진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6 17:05:04
조회 155 추천 0 댓글 0


에릭(45), 나혜미(33) 커플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배우 에릭(45)과 모델겸 배우 나혜미(33) 커플이 어린이날을 맞아 유년 시절의 사진을 대방출했다.

에릭은 지난 5월 5일(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채널에 '해피 어린이날 문정혁 어린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에릭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한 팬은 "아기 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잘생긴 정혁오빠"라며 댓글을 달았다.

또 다른 팬은 "어머니 품에 안겨있는 사슴반 이름 명찰 달고 있는 우리 문정혁 아기는 역시 너무 귀여워요. 오빠는 어린이 때도 너무 예뻤네요"라며 댓글을 남겼다.


사진 출처: 에릭, 나혜미 인스타그램


같은 날 나혜미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채널에 '해피 어린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유년 시절 사진들을 업로드했다.

이에 한 팬은 "쪼꼬미 시절 나혜미 너무 심쿵이네요. 진짜 미인은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다더니 진짜 이쁘네요. 눈 크기 무슨 일이야. 완성형 미모였네요"라며 댓글을 남겼다.

앞서 에릭, 나혜미 커플은 지난 2017년 7월 1일, 서울 모처의 한 교회에서 양가 가족 및 신화 멤버들,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에릭은 당시 신화 멤버들 가운데 가장 먼저 유부남 대열에 합류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에릭, 나혜미 커플은 결혼식을 올린 지 약 6년 만인 지난 2023년 3월경 아들을 출산하면서 현재 이들 커플은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혜미, '수취인불명'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 


사진 출처: 나혜미 인스타그램


한편 1991년 2월 24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태어난 나혜미는 화수중학교, 화수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에 입학해 연극영화학을 전공했다.

나혜미는 아역 배우 출신으로 지난 2001년 개봉한 영화 '수취인불명'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당시 그녀는 초등학교 4학년이었다.

나혜미는 이후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을 비롯해 '사랑은 노래를 타고', '하나뿐인 내편', '여름아 부탁해', '누가 뭐래도' 등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으며 올해로 어느덧 배우로 데뷔한 지 22주년을 맞았다.

1979년 2월 1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태어난 에릭(본명: 문정혁)은 서울대치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대청중학교에 입학했으나 이즈음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다.

이후 에릭은 1998년 3월 24일, 6인조 보이그룹 신화를 통해 가수로 데뷔하는데 당시 신화는 정규 1집 앨범 '해결사'를 발매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에릭은 그룹 신화에서 리더와 메인래퍼를 맡았다. 그는 이후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등 배우로 데뷔한다.

에릭이 출연했던 대표적인 작품은 드라마 '불새'를 포함해 '신입사원', '계룡선녀전', '최강칠우', '스파이 명월', '무적의 낙하산 요원', '연애의 발견', '또 오해영', '나를 사랑한 스파이' 등이 있다.



▶ "어릴 때도 심쿵" 에릭♥나혜미 커플 어린 시절 사진 공개▶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원 기부…"건강한 어른으로 자라길"▶ "부모님이 다 사주셨다" 장원영, 어린시절 용돈개념 없어... 왜?▶ "한국, BTS 가질 자격 없어" 방탄소년단 글로벌 팬덤, 단단히 뿔났다▶ "웅며들었다" 임영웅 '정관장' 광고 1천만 뷰…55∼64세 여성 클릭↑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7196 "위약금 얼마나 될까?" 김호중, 음주운전 후폭풍... 퇴출 청원까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56 0
7195 "지방 소멸? 여기는 살아남을 것" 부동산 투자, 서울 어렵다면 '이곳' [4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204 7
7194 "장군님 살려주세요" 박철, 23년 피하다 결국 '신내림' 받아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20 0
7193 "야구 생중계 화면에 덜미" 아이돌 멤버, 데뷔 4주년에 '대참사' [6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8651 6
7192 "클래스가 다르다" 이다해♥세븐, '600만원 와인 오픈' 결혼기념일 1주년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60 0
7191 "부부 일은 아무도 몰라" 윤민수, 파경 충격 '윤후 부모로서 최선' 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31 0
7190 "전세금 아직도 못 받아" 새신랑 김기리 전세사기 피해 고백 [2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6901 6
7189 "가장 좋아하는 사람" 한예슬 10세 연하 남편 사진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55 0
7188 "건보료 덜 낸다" 디딤돌 대출 등도 주택 금융부채 공제 가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68 0
7187 "1만여개 상품 최대 80% 할인" 무신사, 29일까지 '뷰티 페스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33 0
7186 "24시간 상담" 국세청, 내년 'AI 홈택스' 개통…2년간 300억원 투입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75 0
7185 소액연체자 32.5만명 등 이달까지 상환하면 '신용사면' 가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41 0
7184 '신혼부부 출산연계 임대주택' 저출산 우수정책 1위 선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39 0
7183 "12조1천억원 찾아가세요" 작년 숨은보험금 4조2천억원 환급 [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5709 3
7182 청장년 취약 1인가구에 '안부음료 배달' 시범사업 시작... 어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40 0
7181 판다 인기에 중국서 가짜뉴스 기승…당국, 반박코너까지 개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13 0
7180 "저녁 치맥 부담" BBQ 황금올리브치킨 2만3천원, 치킨 가격 줄인상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26 0
7179 "해외직구 앞으로 이렇게" 유해 의심제품, 각 부처가 직접 검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09 1
7178 "목줄 던지고 명절선물 배변봉투에" 강형욱, 직원 추가폭로 '충격' [8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6671 33
7177 "입에서 똥냄새 나" 송승헌, 전 여친의 충격적인 말에 '금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80 0
7176 "쌀 때 빨리 담아" 외국인 큰 손, 순매수 싹쓸이 '여기'에 몰린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01 0
7175 "나도 해볼까" 쏟아지는 아파트 경매, 초보자도 '수억 로또'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82 0
7174 "전세계 음식 다 모인다" 세계도시문화축제, 광화문광장 70개국 '역대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49 0
7173 "월 200만원 최저시급" 필리핀 가사도우미 시범사업, 현지 채용 시작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301 1
7172 "엘리트 외국인 서울 온다" 서울시, 2500억 투입 '이공계 석박사' 고용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84 1
7171 "600샷 때렸더니 얼굴 부어" 송지효 시술 고백 [9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2855 10
7170 "유애나의 사랑 담아" 아이유 생일 맞아 2억 기부 [3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5909 34
7169 "저축액 100% 추가적립"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 통장 신청하세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00 0
7168 "인천 1~7세 매년 120만원 지급" 천사지원금, 내달부터 시행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99 0
7167 노동·시민단체 "최저임금 차별 안돼…사각지대 해소해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58 1
7166 금리인하 움직임에 전기차 기대감 솔솔…배터리업계도 훈풍 불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74 0
7165 "내년까지 1천39억원 추가될 듯" 금융사 서민금융 출연금 늘린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22 0
7164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출시 3개월만에 105만명 가입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91 0
7163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서울시, 1천명 이상 행사 '일회용품 사용금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38 0
7162 벌마늘' 어쩌나…"올해 마늘 생산, 평년보다 6∼7% 감소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03 0
7161 "부동산 쏠림 막아야" 기업부채 2천734조, 연 8%씩 급증,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13 0
7160 친인척 외 이웃에도 '가족돌봄수당' 경기도, 내달 3일부터 접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10 0
7159 "죄송합니다" 80개 품목 해외직구 차단 논란되자 "차단 아닌 위해성 조사" [3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3317 7
7158 "음주운전 맞다, 죄송" 김호중, 결국 시인하며 사과... '열흘만에'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58 0
7157 "그날따라 사고 싶더라" 직감대로 산 복권, 20억 당첨 대박 사연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13 0
7156 "판교 IT 기업도 참가" 지자체, 미혼 청춘 남녀 '데이트' 주선 사업 실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44 0
7155 "예술 지원금 1억원" 성남시, 예술창작지원 자격·조건 신청 시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64 0
7154 "왜 피해자 행세하냐" 최병길PD, 전처 서유리 저격 '억울하다' 고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91 0
7153 "술 마셔도 무죄" 김호중, '이창명 음주 사건' 혐의 입증 어렵다 왜?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301 0
7152 "10% 할인에서 멤버십까지" 배달앱 3사 수천억원 '출혈경쟁'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84 0
7151 K라면 수출 '월 1억달러' 첫돌파…불닭인기에 올해 11억달러도 [1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5346 7
7150 "불륜 재판에 제출된 불법 녹음파일, 증거 되나요?" 대법, "안됩니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43 0
7149 "청소년 도박·대리입금 심각"…올해 첫 '긴급 스쿨벨' 발령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68 0
7148 의대 증원' 최종확정 임박…학원가 "반수의 시대 열렸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66 0
7147 "인사 적체 있다" 대기업 10곳 중 3곳만 60세 이상 고용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2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