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멈추지 않는 질주" 임영웅, 콘서트 앞두고 6일 신곡 발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1 03:10:04
조회 155 추천 0 댓글 0


오는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가수 임영웅이 팬들을 위해 콘서트 전 깜짝 신곡을 발매한다. 

지난 29일, 임영웅의 공식 SNS에는 오는 6일 공개될 임영웅의 신곡 첫번째 티저 이미지가 공개돼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손' 사진으로 사진 속에는 두 손을 살짝 포개 잡고있는 모습이 어딘가 모르게 쓸쓸한 느낌을 풍기는 이미지였다.

해당 이미지에서는 '2024. 05. 06 (월) 오후 6시' 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다. 그의 신곡은 6일 오후 6시 여러 음악 플랫폼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신곡 발표와 더불어 임영웅은 5월 25일부터 26일동안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IM HERO - THE STADIUM)' 콘서트를 펼친다. 

임영웅, 팬들 생각하는 마음까지 1등 


사진=물고기뮤직 


최근 임영웅은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임영웅의 효과는 '정관장'에 엄청난 인기를 끌어모으고 있다. 팬들은 정관장에서 배포하고 있는 브로마이드, 굿즈 등을 받기 위해 정관장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인증 하는 등 그의 든든한 뒷배경이 되어주고 있다.

지난 24일 정관장 측은 자사 유튜브를 통해 임영웅의 광고 영상을 올린바 있다. 당시 해당 광고영상은 공개되자 마자 약 40시간만에 200만뷰를 돌파했고,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임영웅 광고모델 발탁 축가 카페는 오픈 2시간만에 조기마감됐다. 

특히 한 팬은 자신의 SNS에 정관장과 임영웅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공개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의 팬인 A씨는 "최근 눈물이 핑 도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정관장 점주에게 들은 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는 "점주 입장에서는 10만원대 이상 굿즈 증정 등 가격 제한을 걸어놓으면 매상에 도움이 된다더라. 그런데 정관장 본사에서 가격과는 상관없이 모든 고객에게 굿즈를 증정하라고 했다더라."고 말했다.


사진=임영웅SNS


이어 "혹시나 팬들이 위화감 느낄까 봐 임영웅이 계약을 체결할 때 그런 조건을 내걸었다더라. 참 대단한 사람이다. 눈물이 핑 돌아서 혼났다. 매장 사장님들도 임영웅 굿즈에는 가격 허들이 없어서 임영웅이라는 가수를 다시 보게 됐다고 하더라."며 구매한 정관장 제품과 임영웅 굿즈를 인증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 측은 "처음에는 임영웅 팬들의 열렬한 반응에 놀랐다. 임영웅 광고판과 등신대가 단순히 마케팅을 넘어서 임영웅과 팬들 사이의 교감을 이루는 장소가 되어 기쁘다. 임영웅의 유행어와 같이 최상의 제품 품질로 고객들에게 건강한 행복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KGC인삼공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17일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힘, 정관장'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서 제품을 구입한 이들에게는 임영웅 브로마이드와 포토카드를 제공,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한 고객에게는 포토카드를 제공하고 있다.



▶ "멈추지 않는 질주" 임영웅, 콘서트 앞두고 6일 신곡 발표▶ "22kg 다이어트 성공" 이장우 무대 선다, 송스틸러 방송 언제?▶ "결혼만 벌써 4번째" 박영규, 25세 아내와 러브스토리 대방출▶ "7억 빚갚고 갑상선암 투병" 오영실, 재태크의 여왕 된 비결▶ "프랑스 대학 합격 논란" 4개월째, 한소희의 해명 들어보니...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7713 "정의는 승리한다" 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 상표권 획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 2 0
7712 '논문 표절 논란' 설민석, 연대 석사 재입학 후 지상파로 재복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 2 0
7711 "한달에 5천만원 벌어요" 무명 개그맨, 유튜브 대박난 '비결'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45 9 0
7710 "이동건과 살 때 매일 악몽 꿨다" 조윤희, 전남편 결혼생활 '솔직 고백'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 15 0
7709 "애들 학비만 1억 들어" 현영, 초호화 상위 1% '송도 국제학교' 솔직 고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0 7 0
7708 난자동결 지원·제왕절개 비용 무료화 국내 입양도 활성화 [1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0 828 1
7707 한국맥도날드, 또 감자튀김 판매 중단…"냉동감자 기준 미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31 0
7706 손흥민 인종차별한 벤탕쿠르, FA로부터 출전정지 징계 가능성 [1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1115 4
7705 환율 1,400원 목전서 국민연금 스와프 증액…원화약세 방어할까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32 0
7704 김여정 "하지 않아도 될 일거리 생길 것"…전단에 오물풍선 대응 시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17 0
7703 "범죄악용 막는다" 서울 지하철 물품보관함에 일회용 비밀번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0 32 0
7702 법원 "아트센터 나비, SK본사 나가야"…盧측 "이 더위에 어디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5 31 0
7701 "문 닫지 말라고 요청했는데 파업"…환자가 휴진 참여 의원 고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5 24 0
7700 "어떤걸 사야하나"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에…출산장려 테마株 급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0 36 0
7699 "3분기 전기요금 동결" 연료비조정단가 '+5원' 그대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0 17 0
7698 "갑자기 길거리에서 주저앉더니" 제주도, 중국인 '똥테러' 경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73 0
7697 "월 600만원은 벌어요" 연돈볼카츠, 또 다른 '녹취록' 공개 충격 진실은?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47 0
7696 "기안84 인생의 은인" 네이버웹툰 대표, 나스닥 '현금보너스' 얼마길래 [1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260 5
7695 "롤스로이스 자랑하더니" 유명가수, 집값 못내 '저작권료' 압수 충격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98 0
7694 "체육인 품위 훼손했다" 남현희, 펜싱협회 '제명' 최고 수준 징계 충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82 0
7693 "꼼수 아냐, 즉각 폐업불가" 김호중 소속사, 사명 변경한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82 0
7692 "다시 용기내겠습니다" 박세리, 눈물의 기자회견 후 밝힌 심경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67 0
7691 "최대 80% 할인" 무신사, 23일부터 '여름 블랙 프라이데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88 0
7690 "전쟁상태 처하면 지체없이 군사원조" 북한-러시아 조약 전문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81 0
7689 서울대 '무기한 휴진' 투표하기로…"중단해야" vs "멈출수 없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69 0
7688 갤럭시 소비자 "성능제한 고지 안해"…삼성 "구매에 영향 없어" 무슨 일? [3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6779 34
7687 "연소득 2.5억까지"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요건 사실상 폐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74 0
7686 "결혼하면 세금 깎아준다" …자녀 세액공제 확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76 0
7685 "육아휴직급여 올리고 2주 쪼개기까지" 인구 비상사태 과연 극복할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64 0
7684 최태원-노소영은 이혼소송서 상대방 국민연금 분할 요구했을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57 0
7683 "다태아보험·남산터널 통행료 면제" 서울 다자녀가족 새 혜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45 0
7682 "개천절부터 한글날까지 빨간날" 내년 추석 연휴는 1주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70 0
7681 "한국에서 못 살겠다" 부자들, 역대 이민 '최고치' 전세계 4위 충격 결과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28 0
7680 "사랑이 죄인가요" 태국, 동남아 최초 '동성결혼' 합법화 한국은 언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22 0
7679 "저작권 또 손댔다" 안성일·손승연, 사문서 위조로 '지분 편취' 충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22 0
7678 "의료파업에 무통 못맞아" 황보라, 인지오류 있었다며 결국 사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03 0
7677 "1억주면 조용히할게" '연돈'일부 점주-백종원 더본코리아 진실공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97 0
7676 "뺑소니 억울하다" 이근 전 대위, 중앙선 침범 오토바이 사고 2심도 '유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88 0
7675 "김호중이 똑똑했네" 검찰, 결국 '음주운전 혐의' 뺐다 '입증 어려워'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35 1
7674 "IM 지금 들어가도 되나요" 'AI 시대 총아' 엔비디아, 세계 최고 기업 등극 [1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5915 6
7673 "또 테무야?" 일회용 면봉서 세균검출…기준치 최대 36배 초과 [9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7108 22
7672 "무기한 휴진? 황당" 의협 일방적 선언이었나... 의사 사회 내부 '술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03 0
7671 "20∼40대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이직 고려 중" 대체 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05 0
7670 전기·가스·수도 물가 둔화 흐름…가스요금부터 현실화할 듯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79 0
7669 교대 합격선 일제히 하락…서울교대도 3등급대로 추락,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98 0
7668 시민단체 "쿠팡 멤버십 가격 올리며 끼워팔기"…공정위에 신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97 0
7667 가스공사, '13조 미수금'에 C→D…한전, 전기료 인상에 D→B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71 0
7666 자율주행-사람 비교해보니…"일상적 주행중엔 자율주행이 안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74 0
7665 "보건의료노동자 임금, 의사 연봉의 14분의 1…처우 개선하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68 0
7664 "청소하라고 했지" 소속사 대표, 술 취해 '현직 아이돌' 폭행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32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