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숨길 수 없는 비주얼" BTS 뷔, 군사경찰 SDT 훈련 장면 공개 '환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7 18:50:04
조회 363 추천 1 댓글 0


사진=나남뉴스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SDT)에 현역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뷔의 뛰어난 훈련 장면이 공개되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최근 17일 BTS 뷔는 유튜브 채널에 군사경찰 전투복을 입고 등장했다. 주위 동료 부대원들과 함께 늠름하게 서 있는 뷔는 강렬한 눈빛으로 단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육군 2군단 쌍용부대에서 현역 복무 중인 뷔는 영상 속에서 시가지 전투 사격 훈련하고 있었다. '군사경찰' 패치가 붙은 복장을 입은 채 목표물을 정확히 명중시키거나 능숙하게 총기를 다루는 자세에 팬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특히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 앵글을 바라보는 뷔는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연코 눈에 띄어 감탄을 자아냈다. 뛰어난 비주얼로 훈련 현장을 마치 영화 촬영 현장처럼 느끼게 만든 그의 자태에 누리꾼들은 탄성을 쏟아냈다. 

네티즌들은 "영화의 한 장면 같다", "빡빡머리에 군복 입고도 저럴 수가 있나", "군대 가서 더 잘생겨진 듯" 등의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더군다나 흑복을 입은 모습이 처음 공개되었기에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의 반응은 더욱 뜨겁게 이어졌다.

한편 뷔는 지난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SDT)에 지원하여 올 2월부터 강원도 춘천 육군 2군단 쌍용부대로 자대를 배치받았다. 현재 그는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임대원으로 성실하게 군 복무를 수행 중이다.

'62kg→75kg' 진짜 '상남자' 된 방탄소년단 뷔


사진=뷔 인스타그램


최근에는 '벌크업' 된 근황 사진도 공개되어 네티즌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지난 12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 인스타그램 스토리 등을 통해 뷔는 근육이 붙은 몸매를 공개하여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충성.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건강하게 운동하고 멋있는 흑복을 입고 훈련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근황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잠시 휴가 나와서 나피디님 생일 축하하고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군대 얘기하며 재밌는 시간을 보냈어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열심히 운동해서 이제 75kg다. 그런데 저희 부대 용사분들이 몸이 엄청 좋아서 제가 좀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앞으로 더 노력할게요. 안녕"이라고 말했다.

함께 게재된 사진 속 뷔는 등 근육이 선명하게 드러난 상의 탈의 사진과 거울 셀카 등을 올려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군 입대 전 뷔는 군에서 체력을 키워 나오겠다고 다짐하며 팬들에게 약속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진짜 튼튼하게 콘서트를 열댓 번 해도 지치지 않을 체력을 키우겠다. 누군가와 어깨빵을 해도 밀리지 않도록"이라고 귀여운 다짐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제가 지금 62kg인데 딱 86kg까지만 찌우고 오겠다"라며 20kg 증량 계획을 밝혔다. 뷔는 당초의 다짐대로 종종 건강한 군 생활 근황 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 "숨길 수 없는 비주얼" BTS 뷔, 군사경찰 SDT 훈련 장면 공개 '환호'▶ "어쩔 수 없었다" 구준엽♥서희원 결혼 전 이별해야 했던 이유는?▶ "왕따인지도 몰랐다" 남규리 여배우들 모임에서 왕따 고백▶ "결혼 앞두더니 벌떡 일어선 박위" 송지은, '설렌다'... 무슨 일?▶ "무릎꿇고 바짓가랑이 잡아" 조권, 결혼 생각한 연인과 1년전 이별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7751 정보부족 퇴직연금 가입자, 국민연금에 투자운용 맡길 길 열리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0 0
7750 "전통시장 카드소득공제율 상향"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대폭 확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13 0
7749 "드디어 2% 금리 등장" 주택담보대출, 서울 집값 '상승세' 영끌족 부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61 0
7748 "꼭 확인하세요" 개인투자자, 7월부터 '코인 상폐' 휴지조각 주의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64 0
7747 "진짜 용하네" 김주연, 무속인 된 개그맨 '운명 피할 수 없어' 점집 위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73 0
7746 "그만 좀 얘기해라" 김희철, 전여친 '트와이스 모모' 언급에 누리꾼 비판 [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947 10
7745 "몽타주 나왔다" 故구하라 금고털이범, 판도라의 상자였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126 0
7744 "음주하고 튀어" 자백해도 처벌 못한다? '김호중 방지법' 입법 시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55 0
7743 "절대 아내 외롭게 하지 않을 것" 진태현♥박시은, 유산 아픔 극복 근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60 0
7742 "음주운전 처벌 강화에도 재범률 그대로…방조 처벌 강화해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88 0
7741 "폭우 때 차량 결함으로 발생한 누수, 침수로 보상 어려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56 0
7740 다문화 가정도 저출산…"다문화 미취학아동 줄고 청소년 늘 것"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64 0
7739 테슬라 방전에 40도 폭염속 20개월 아기 갇혀…유리창 깨고 구조 [2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7137 12
7738 1등 하면 500만원…'여의도 한강공원 24시' 숏폼 챌린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73 0
7736 "조희팔 왜 못 잡았나" 피해자들, 국가에 소송냈지만 2심도 패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76 0
7735 좁혀지지 않는 서울·지방 아파트값…4년째 가격차 9억원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63 0
7734 "그냥 쉬어요" 청년 40만, 또 증가 전환…역대 두번째로 많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82 0
7733 "가스비 오르나" ' 도시가스 요금…정부, 7월 최소폭 인상 신중 검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51 0
7732 "자녀 11명 됐나" 일론 머스크, 회사 임원과 세번째 자녀 얻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129 0
7731 "애 낳으라더니" 출산고통 줄여주는 페인버스터 '이젠 100% 환자부담'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168 0
7730 "요즘 마음고생 심했다" 피겨선수 유영, 종합선수권 화려한 '복귀' 근황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106 0
7729 "기가 막혀" 황정음, 상간녀 저격 A씨에게 결국 '고소당해'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136 0
7728 "어마어마한 재력" 손연재, '♥금융맨' 대사관 건물 공동명의 놀라운 근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124 0
7727 "눈물 흘리며 힘들었던 지난날" 한혜진, 전남친 전현무 등장에 '깜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81 0
7726 "친언니 강제추행 혐의점 있다" 선우은숙, 유영재 '녹취록' 제출 검찰 송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79 0
7725 이번주도 주유소 기름값 하락…"다음주는 낙폭 둔화 또는 상승" [1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6676 0
7724 어린이보호구역 '노란색 신호등' 첫 도입 어디?…11년만에 인정 [1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7305 9
7723 서울 간밤 역대 가장 이른 열대야…'6월 열대야' 일상되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84 0
7722 "대전엔 성심당 말고 000도 있어요" 대덕연구단지 홍보 화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109 0
7721 "안녕, 할부지" 에버랜드, 푸바오와의 못다 한 이야기 영화로 만든다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148 0
7720 "월성 4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 2.3톤 바다로 누설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74 0
7719 "미끼용 멸치가 식탁에" 28t 속여 판 유통업자 재판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101 0
7718 백일해 환자 한 달 새 3배 넘게 늘어…소아·청소년 비중 9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86 0
7717 "저출생 문제도 대응" 여성특화 보험 시장 커진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87 0
7716 성혼되면 축하금에 전세금까지…중매에 팔 걷어붙인 지자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72 0
7715 "3천만원이면 충분" 문턱 낮춘 실버타운, 60대 '인기 폭발' 어디길래?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297 1
7714 "지역인재로 의대 보내자" 서울 학부모, 강원도 춘천·원주 부동산 '싹쓸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23 0
7713 "정의는 승리한다" 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 상표권 획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17 0
7712 '논문 표절 논란' 설민석, 연대 석사 재입학 후 지상파로 재복귀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87 0
7711 "한달에 5천만원 벌어요" 무명 개그맨, 유튜브 대박난 '비결'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54 0
7710 "이동건과 살 때 매일 악몽 꿨다" 조윤희, 전남편 결혼생활 '솔직 고백'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230 0
7709 "애들 학비만 1억 들어" 현영, 초호화 상위 1% '송도 국제학교' 솔직 고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12 0
7708 난자동결 지원·제왕절개 비용 무료화 국내 입양도 활성화 [10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7520 8
7707 한국맥도날드, 또 감자튀김 판매 중단…"냉동감자 기준 미달"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412 0
7706 손흥민 인종차별한 벤탕쿠르, FA로부터 출전정지 징계 가능성 [6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8949 12
7705 환율 1,400원 목전서 국민연금 스와프 증액…원화약세 방어할까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88 0
7704 김여정 "하지 않아도 될 일거리 생길 것"…전단에 오물풍선 대응 시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08 0
7703 "범죄악용 막는다" 서울 지하철 물품보관함에 일회용 비밀번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36 0
7702 법원 "아트센터 나비, SK본사 나가야"…盧측 "이 더위에 어디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18 0
7701 "문 닫지 말라고 요청했는데 파업"…환자가 휴진 참여 의원 고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0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