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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닮은꼴 맞네" 신봉선,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 '깜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3 22:20:04
조회 577 추천 1 댓글 13


사진=나남뉴스


개그우먼 신봉선이 갸름한 턱라인이 돋보이는 사진을 게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11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다시 떠나고 싶지만 참아야겠지"라는 글과 함께 늘씬한 모습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신봉선은 더운 날씨로 추정되는 해외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시원하게 팔 라인이 드러난 끈 나시를 입고 여리여리한 자태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신봉선은 날렵한 콧대와 물광 피부가 돋보여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특히 도드라진 쇄골라인으로 미루어 보아 다이어트 성공 후 여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도 "왜 이렇게 예뻐졌냐, 못 알아볼 뻔했다", "순간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콘서트 잘 봤다. 항상 응원한다"라는 댓글과 함께 가수 아이유의 계정을 태그하기도 했다. 


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한편 신봉선은 지난해 11kg 체중감량 소식을 알리면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다이어트를 향한 긴 여정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운동선수 못지않게 테니스, 수영, 헬스 등을 병행하며 매일 살인적인 운동량을 소화해냈다. 더불어 철저한 식단 관리까지 더해 100일 만에 11kg 감량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신봉선은 "수영, 테니스, 헬스를 하면서 다이어트 식사도 지겹도록 먹었다. 오늘 촬영을 위해서 지금까지 달려왔다"라며 체중계 위에 당당히 올라서는 모습을 보였다. 

다이어트 시작 전에는 65.4kg이었던 그녀는 100일 만에 53.8kg를 찍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봉선은 만면에 웃음을 띠며 "이제는 제 갈비뼈가 보이더라. 수영복도 XS 사이즈가 맞는다"라며 행복해했다. 

다이어트 돌솥비빔밥 등 유지어터 레시피 공유


사진=신봉선 유튜브


그러나 지난 2월 유튜브 채널에 호주 과자 먹방 영상을 업로드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그녀는 친언니가 호주에 있다고 말하면서 언니를 만나기 위해 호주여행을 간 일상을 공유했다. 마침 호주 과자 맛에 반한 신봉선은 급기야 종류별로 모든 과자를 맛보며 폭풍 먹방을 펼쳤다.

특히 신봉선의 최애 과자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초콜릿 코팅 비스킷으로 "처음 먹어보는 맛이다. 예전에 제 친구가 168cm에 48kg이었는데 호주에 와서 이걸 먹고 반했다. 그러다 10kg이 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맛있는 만큼 칼로리도 핵폭탄급이다"라며 "너무 달아서 무섭다. 어우 달다. 맛있다"라며 커피를 찾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봉선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신봉선 다이어트로 유명해진 뒤 그녀는 여전히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몸무게를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다이어트 돌솥비빔밥 등의 레시피 영상도 공개하여 눈길을 끌었다. 팬들 역시 이러한 신봉선의 자기 관리에 자극받아 댓글 등으로 후기와 피드백 등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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