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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만 3번" 성형외과 찾은 장영란 남편 몰래 또 성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13 22:45:03
조회 145 추천 0 댓글 0


방송인 장영란(나남뉴스)


VJ 출신의 가수겸 방송인 장영란(45)이 눈 성형과 관련한 상담을 받기 위해 남편 몰래 성형외과를 방문했다.

장영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기어코 남편 몰래 성형수술한 장영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장영란은 이날 눈 성형 상담을 받기 위해 성형외과를 방문했다. 나이가 들면서 눈이 점점 처진다는 이유에서다.


사진 출처: 장영란 인스타그램


장영란은 "22~23세 때 이후 25년 동안 칼 한 번도 안댔다. 그런데 올해부터 눈이 처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장영란은 "눈이 점점 처지고 감기니까 40대 중반 되면 눈을 한번 한다더라"며 웃으며 말했다.

이날 성형외과를 몇 군데 방문한 장영란은 눈 성형에 대한 상담을 받기는 했으나 실제로 성형수술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남편이 극구 반대했기 때문이다.

집으로 돌아온 장영란은 남편을 향해 수술해도 되느냐고 물었고 남편은 "하지마! 하지마!"라며 단호히 말렸다.

이에 대해 장영란은 "남편이 이렇게 반대하는데 어떻게 (성형수술)을 하겠느냐"며 토로했다.

장영란은 지금까지 눈 이외에 그 어떤 성형수술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쌍꺼풀 수술의 경우 일정 기간을 두고 3차례 진행했는데 당시 쌍꺼풀 수술, 눈 앞트임, 뒷트임 등 3차례 눈을 성형했다고 설명했다.

이후에도 더 성형수술을 하려 했으나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눈을 감고 뜨는 것을 못 할 수도 있다는 의사의 만류에 더 이상 눈에 손을 대지 않는다고 밝혔다.

엠넷 VJ 9기 데뷔 후 방송인으로 활약


사진 출처: 장영란 인스타그램


1978년 9월 19일, 서울에서 태어난 장영란은 서울고척초등학교, 고척중학교를 졸업하고 동덕여자대학교에 입학해 방송연예학을 전공했다.

장영란은 2001년 엠넷 VJ 9기에 선발되면서 방송계에 처음으로 입문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그녀는 2009년 싱글앨범 '뿔났어'를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하기도 했다.

특히 장영란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MC 및 패널로 출연하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그녀가 출연했던 대표적인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한밤의 TV연예'를 포함해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내일은 미스트롯', '자기야 백년손님', '전지적 참견시점', '엄마는 고슴도치' 등이 있다.

장영란이 현재 출연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만 해도 6편이 넘는데 실제로 그녀가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으로는 '금쪽같은 내 새끼', '패션 프렌즈', '위험한 상담소',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진격의 언니들',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등이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9월 6일, 2세 연하의 한의사와 결혼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장영란 부부는 결혼식 이후 2013년 2월 딸을 얻은 데 이어 이듬해인 2014년 8월 아들을 출산했으며, 올해로 결혼 15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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