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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브·샘 스미스 내한 공연 티켓 오픈 예매 방법·공연일정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6.07 11: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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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브·샘 스미스 내한 공연 티켓 오픈 예매 방법·공연일정은?

글로벌 싱어송라이터 라우브(LAUV)와 샘 스미스(SAM SMITH) 내한공연이 확정됬다. 

우리에게 'I like Me Better', 'Paris in the Rain' 등의 음악으로 친숙한 미국 싱어송라이터의 첫 단독 내한공연이 진행된다. 라우브는 2019년 5월 서울 재즈 페스티벌을 통해 첫 내한을 했고 이후 2022년 10월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를 통해 다시 한번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라우브는 미국 출신의 일렉트로팝 싱어송라이터로 사운드클라우드, 스포티파이에서 곡을 업로드하고 발매하면서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 라우브는 대학을 다니며 작곡가로 활동을 하다가 2014년부터 본격적인 싱어송라이터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다. 

데뷔곡인 The Other은 결별 후 심정을 녹여낸 곡으로, R&B와 인디팝이 섞인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데뷔곡이 공개된 후 음악 블로거들의 관심이 쏟아지면서 스포티파이 Global Top 100에 진입하게 되었다. 

이후 2015년에는 데부 EP [Lost In The Light]와 싱글[Question]을 발표했다.  2017년에는 싱글곡인 'I Like Me Better'을 발표하고 같은 해 미국 8개도시를 투어하는 등 왕성한활동을 펼쳤다. 

 

라우브 첫 단독 내한 콘서트 예매 방법 및 정보

미국 싱어송라이터 라우브 내한공연 티켓은 이달 7일 낮 12시부터 선보인다. 라우브 첫 단독 내한공연으로 8월29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관람등급은 만 12세 이상으로 정해졌다.  

티켓은 △P석(15만원대) △스탠딩석·R석(14만원대) △S석(12만원대) △A석(11만원대) △B석(9만원대) △C석(8만원대) △D석(7만원대)이다. 스탠딩석 입장은 선착순이 아닌 예매 시 지정한 입장번호 순서대로 입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반예매는 무통장 입금을 포함한 전 결제 수단으로 결제가 가능하며, 무통장 입금의 경우 예매 익일 23시 59분까지 입금하여야 예매가 완료된다. 또한 티켓은 1인 4매까지 구매가능하다. 

 

글로벌 팝 스타 샘스미스, 5년만에 내한 공연... 티케팅 전쟁 예상

글로벌 팝 스타 샘스미스가 5년만에 내한 소식을 알렸다. 현재 진행중인 샘스미스 월드투어 '글로리아 더 투어'를 진행하기 위함이다. 

'글로리아 더 투어'는 올해 1월 발표한 본인의 네 번째 엘범 'Glolia'를 기념해 열리는 월드투어이다. 1월 미국 전국 투어를 시작으로 현재 유럽을 돌고 있고, 10월부터 아시아 일정이 시작된다. 

샘스미스는 오는 10월 3일 방콕을 시작으로 홍콩, 일본 오사카와 요코하마, 서울, 필리핀, 싱가포르 등 일곱개 나라에서 총 9번의 공연을 할 예정이다. 이중 서울 내한 공연은 오는 10월 17-1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달 8일 낮 12시에 샘 스미스 '글로리아 더 투어' 내한공연 티켓을 오픈한다. 18일 오후 8시 공연은 오직 위메프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좌석은 △VIP석(25만원대) △SR석(22만원대) △R석(19만원대) △S석(16만원대) △B석(13만원대) 등으로 전석 지정석이다.

샘스미스는 이틀간 약 3만명의 팬들 앞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이번 월드투어 관람등급은 19세 이상으로 정해졌다. 

앞서 샘 스미스는 지난 2018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를 통해 내한 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선 예매 티켓팅 오픈 1분만에 전 좌석이 매진되었다. 이번 또한 치열한 티켓팅 전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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