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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만원 목걸이 품절', BTS 뷔 까르띠에 앰버서더 되자 벌어진 충격적인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23 0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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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프랑스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뷔는 지난 19일 까르띠에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합류했다. 

이러한 소식에 까르띠에 측은 "동시대 가장 재능있는 인물 중 하나로 꼽히는 '뷔'는 까르띠에의 주얼리 크리에이션에 어울린다. 까르띠에의 상징이라고 불리는 펜더의 창의적인 정신과 매혹적인 눈빛을 표현하기에 그는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까르띠에의 최고 마케팅 경영자인 '아르노 카레즈'는 "팬더의 매력과 아우리를 표현하고자 자연스럽게 뷔를 선택하게 됐다. 개성 넘치고 강렬한 느낌의 뷔는 댄서, 뮤지션, 예술 애호가로써 자신의 창의성이 이끄는대로 선택을 한다. 또 자신만의 스타일과 우아함이 있다"면서 그를 앰버서더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그가 까르띠에의 앰버서더로 선정되자 파급력은 대단했다. 웹사이트 트래픽이 증가해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수준에 이르렀다. 또한 뷔가 착용하고 있던 '목걸이'는 품절행진을 이어갔다. 뷔의 팬들이 까르띠에 온라인 판매처를 방문해 2만 6700달러(한화 3440만원) 목걸이를 사기 시작한 것.

이로인해 까르띠에 온라인 판매처에서는 해당 목걸이가 일괄적으로 품절됐다. 배송기간을 기다릴 수 없던 팬들은 까르띠에 매장으로 가서 직접 구매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지난 3월 뷔는 셀린느의 앰버서더로 선정되며 사이트를 마비시킨 적이 있다. 

그룹도, 개인활동도 승승장구 중 


사진=뷔 인스타그램


한편 뷔는 지난 17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 1400만명의 팔로워를 돌파하면서 글로벌 인기를 실감나게 했다. 스포티파이에 의하면 뷔는 팔로워 1400만명을 돌파하면서 솔로이스트로는 제이홉과 RM에 이어 3위, 그룹 포함 순위 6위의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뷔는 2022년 한해동안 K팝 솔로이스트 중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 증가를 기록했다고 한다. 지난 6월에도 팔로워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아티스트로 꼽혔다. 이는 뷔가 솔로앨범 한장 없이 3곡의 OST만으로 얻은 성과다. 

음원차트와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웹사이트 차트마스터 또한 스포티파이에서 1000만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스타들은 담 182명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뷔는 이 중에서 122위를 기록, 막강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스포티파이 페이지에 등록된 뷔의 곡은 드라마 OST인 'Christmas Tree', 'Sweet Night' '죽어도 너야' 라는 한국 드라마 OST다. 스트리밍 수는 8억을 돌파하고 있다. 뷔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여준다는 평이 많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외 팬들은 '뷔'의 솔로앨범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빅히트 뮤직 관계자는 "뷔 포함 소속 아티스트 일정과 관련해서는 확정 후 공개하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 카라 박규리, 띠동갑 연하 전남친 구속에 '참고인 조사'까지... ' 공식입장▶ '3400만원 목걸이 품절', BTS 뷔 까르띠에 앰버서더 되자 벌어진 충격적인 일▶ "누구세요?" 몰라보게 달라진 투애니원 박봄 근황▶ "오늘 결혼했어요" 임현태♥레이디 제인 웨딩드레스 시선 강탈▶ god 손호영 누나 '손정민'.. 갑자기 사라진 후 해외로 도망쳤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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