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역류하고 있으며, 수승화강이 원할하게 안되어 머리쪽으로 기가 치고 올라와서 그렇다. 

아울러 (수)기운(신장,방광)에 기운이 약해진거다. (신장)은 (신)이 머무는 장기라하여 (신장)이라 하는데 (신장)에 기운이 약해지면 

(본신)에 힘이 매우 약해진다. 이처럼 (본신)에힘이 약해지면, (환청)이 들리며, (귀신)이 말을건다고 말하며, 

귀에서 삐~~소리도 들린다, 증상이 심하면(귀신)도 보인다. 다시말해...(수)기운이 약해져 (본신)에 힘이 무력해지니,

(다른신)?과 대화도 가능하며, 그러한 소리가 들리는것이며, 이러한 증상이 심각해지면,무당을 찾아가게 되는데, 무당은 이걸보고 (신병)이라 말하며, 혹은 (빙의)라고 말한다. 물론 이말도 틀린말은 아니라는것.

병에 진행이 심해져, (귀신)까지 보이는 상황이라면, (수)기운(신장,방광)에 문제뿐만아니라, 

이미 오장육부에 기운이 매우 떨어진 상태라 보면되며, 자율신경에 밸런스 자체가 무너졌다고 보면된다.

자율신경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나누어지는데. 교감신경이 항진되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데, 

아드레날린은 스트레스 호르몬이기에, 부교감신경을 이용하여, 교감신경이 항진되었을때, 부교감신경을 통하여, 브레이크를 걸어주어야한다.

자율신경,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에 밸런스를 찾기 위해서는.

호흡근, 횡경막(미주신경)을 이용하여, 횡경막 상하운동(복식호흡)을 하면, 무너진 자율신경에 밸런스를 되찾을수있다. 

이처럼 횡경막 상하운동(복식호흡)을 통하여, 

자율신경이 안정이되며, 심리적인 편안함을 느낄수있으며,

아울러 (복식호흡)으로 인해 오장육부를 운동시켜,목화토금수에 모든기운을 원할하게 만들수있으며,

수승화강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져 머리는 항상 맑으며, 몸에 병은 생길수가 없다. 정신병,빙의,신병도 마찬가지.

일단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정도로 설명할수있다.

조현병은 충분히 고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