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자들 .. 노예 생활에 길들여진 자들 ..

이들은 일루미나티에 영혼을 빼앗긴지 오래다 그리고 이들의 공통점은 신을 믿는다는 것.. 아니 이중인격을 만들고 신을 믿게 했다는게 옳겠다

깨어있으라의 진정한 뜻을 알게 된다면 천국도 사후세계도 없다는걸 알게 될거다 너무 늦게 알게 되면 어떠한 말들을 해줘도 소용이없기때문에..

다만 뜻을 아는 자들도 죽은후 어떻게 되는지 모른다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곳이기 때문이지

깨어있는자들은 성경을 펼치고 얼마 읽지 않아 불쾌해한다 눈쌀이 찌푸려 지는거지 .. 왜냐면 그책은 잘못된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거짓된 책이기 때문에 또한 그 책에 세뇌된 사람들을 절대 이해하지 못한다 아쉽게도.. 대체 왜 라고 생각한다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이지 .. 여기서 중요한것은 믿는 사람은 믿지 않는 사람을 보면 이유를 따지고 세뇌 시키려는 충동이 생기거나 잘못된 시선으로 바라본다 이미 잘못된 세계인곳에서 노예 생활을 넘고 정신 마저 지배 당하면 저렇게 되는거지

세계 곳곳에.. 벌써 내 주변에 걸어다니는 인형들 악이 넘쳐나기 때문에 깨어있는자는 전쟁을 정의라 믿는다

음... 좀 어렵나 ?

쉽게 알려주자면 영화 노아 2014를 보면 주인공인 노아는 인간은 이대로 다시 시작하여도 되는가 .. 아닌가로 고민하는데

결국엔 인간은 다시 시작하였지 ..

믿는 자는 영화를 보며 인간은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믿지 않는 자는 인간은 다시 시작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믿는 자는 죽기전까지도 믿지 않는 자를 이해하지 못하며 죽거나 용서하고 죽고

믿지 않는 자는 그들을 동정하거나 이해하고 죽는다 (용서하고와 이해하는것은 다른 것이다 용서가 이기적인 것이고 이해하는것이 베푸는 것이다 )

잘못되고 거짓된 책을 읽고있기 때문에 사람의 성격도 잘못되고 거짓되어 죽은 인형이 되어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