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무슨 음모론같은것이  아니다.

진실을 수면위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많은사람들의 노력과 수고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것을 가라앉히는것은 한순간이면 된다. 음모론이다! 괴담이다!

또는 권위와 학식있는 사람이 이건 아니다! 라고 해버리면 대다수의 무지한 대중들은 그렇게 믿어버리기 때문이지.

그렇기 때문에 진실은 가깝고도 먼곳에 있는것이고 자기자신이 직접 찾을수밖에 없는것이 진실이다.

현제 돌아가는 국제정세를 봐라.

전세계는 혼돈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고 있다.

petro - doller 시스템이 무너지면서 실질적으로 유대인들이 장악하고 있는 미국의 패권이 흔들리고 있고

거기에 맞서 러시아와 중국을 필두로한 Brics국가들의 도전으로 인해 세계는 3차 대전의 전운이 감돌고 있는 실정이다.

우크라이나와 시리아가 남의나라라고 개쌍망국인들은 대부분이 무관심한데

이 두나라는 일촉즉발의 상황을 갖고있는 곳이다.

이두곳중 하나라도 터지면 한반도도 자동전쟁...  그만큼 세계정세 돌아가는것이 급박하다는거다.

세계정세가 이러한데 전세계 최고의 화약고인 한반도가 무사하다고 바라는건가?

그건 흡사 타조가 땅에 머리를 쳐박고 따라오는 사냥꾼이 그냥 지나가기를 바라는것과 뭐가 다른가

저런 나라들은 내전과 분쟁을 통해서 방아쇠를 당기기위해 끊임없이 시도하는곳이지만

한국은 그럴필요조차 없는곳이라서 겉으로 보기에 평온한거다. 

한마디로 말해서 폭풍전야가 꽤 길게 이어져 왔다고 봐도 과언이아니지..

언제라도 구실만 갖다붙히면 전면전까지 가능한곳...

꼭 죽어야한다면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게 될것인가를 인지하는것도 매우 중요한거다.

돼지처럼 도살장에 끌려가기 하루전까지 사료만 꿀꿀 거리면서 먹다가 가면 비참하지 않은가.

적어도 도살장에 끌려가는것을 인지하고 한줄기 눈물을 흘리는 소가 돼지보다 낫다는거다.

하물며 인간이라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