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뱅가의 예언

앞부분은 이미 지났고 의미없으니까 다 생략한다

그리고 바바뱅가 할머니는 21세기 세상을 19세기 사람의 한계로 정확하게 표현을 못했다

그래서 현시대의 사람들이 주관적인 해석으로 엉망으로 해놔서 시간대와 공간, 사건을 다 틀리게 만들었다

2010년 전쟁은 곧 금융 전쟁이며, 본격화로 도화선이 탄 시기

2008년에 금융발발했는데 1~2년동안 밍기적거리다가 화폐전쟁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오바마가 중국을 방문해서 위안 절상 협상을 시작한 때이라고 본다

무기 날라가고 그러는건 의미없다

이게 바로 세계3차대전 시작 과정은 금융경제를 통해서 졸도시키는 과정 대량살상무기보다 상당히 효과적이고 세상 전부 박살 안내고 깨끗하게 정리가능할 정도

2011년은 이슬람전쟁이 아니라 리비아, 이집트 등 '아랍의 봄' 민주화 운동사태로 보인다 (아랍의 봄은 2010년말부터 시작)

이로인해 반미 시위가 발생해서 유럽까지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이게 된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바바뱅가가 전쟁선포로 오해한 듯하다

2014년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과 우크라이나 내전(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 or 크림반도 전쟁)

여기서 피부암같은 피부병을 발생시키는 생화학무기는 즉 백린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백린탄 사용됬고 이스라엘도 역시 사용됬다

알아서 뉴스 검색해라

그래서 바바뱅가 할머니가 이 무기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몰랐고 화상입히는 피부병같은것으로 오해한것이다

2018년은 정확히 시간대는 틀리다

하지만 중국은 최단시간내로 2018년에 강대국 될 가능성있지

경제, 군사, 외교 부분에서 2018년에 강대국이라고 부를있는 위상을 떨칠 시대가 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이는 격

또 나머지는 생략한다

2028년에 금성으로 유인우주선 발사가 2030년 나사의 화성 유인우주선 계획이라고 보면될것이다

금성하고 화성 색깔이 비슷해서 바바뱅가가 알지 못하겠지 19세기 사람이 우주에 대한 지식을 제대로 알수있냐고 ㅋㅋ

2013년부터 나사는 화성 유인우주선 발사를 하기위해서 지원자 모집했고 2030년까지 화성 정착 성공할 계획를  착수했다

미갤러 좆병신대가리들은 전쟁일어난다고 설레반 치지말고 자기 밥그릇이나 잘 봐둬라 니 밥그릇이 줄어들어서 졸도 아사 하는 과정을 보라구

고통없이 죽고싶어서 안달난 병신들은 좆노답이랑게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