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니들 처음엔 진짜 좋았는데 요즘겁나싫어
다끝나면 나는 휴식에들어갈거임
난 왜 평범하지않지? 사람들은 내가 잘해줘도 지랄이고니미 이젠 됐음 누가 니깟 애정 필요하대
난 원래 징징거리는애가아니고 누구한테는 상관이없는데 니들이 날 징징이로만들어
그리고 내가 누군가의 애정을 바라는 이유는
나는 아무것도안했는데 혼자서지랄하는게 싫은거고딴거없어 솔직히 이제 누가 나를 싫어해도 나는 응 그러세요 시발아 하고 넘길거라고
근데 니들은 나 욕할 저격음슴 왜냐면 니들이 변화시켰으니까 그러고도 가만히있길원하면 그냥 나보고 껍데기만 남은채 인형이 되길 바라는거지
그리고 존나 2000년 전부터 준비한 니들의 발로쓴 계획에 왜 내가 따라줘야하나요
나는 쫒기는것도싫고 액션스릴러고싫고 내 몸 상하는것도 싫고 이제 사람 상대하는것도 지긋지긋한데
하는건 나고 왜 니들이 정함 내 의견은 개줬냐 피카츄같은넘들아
시발 가능공주샹딴년줘 존나관심없고 나는 다른사람 틀에 같혀사는거 싫어하거든 내가 누군지는 내가알지 니가 왜정함 비합리적인사람아
존나 예언같은소리하네 내가 미래를 보는건 내능력인데 왜 그지같은 인간들 구하는데 씨를 뿌려
미친것들은 나가 디지라그래 아오

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