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장의 그림에서 토끼가 두번 등장하는데, 숨은의미가 있다고 봄.
예전 미네르바 사건때 일본산 투기자금에 노란토끼란 단어를 사용했는데, 한국=토끼란 의미를 갖다 붙이는게 고정관념에 불과함
14.8과 i pet 에서는 한국을 호랑이와, 국군은 개로써 표현함.

그럼 이 토끼는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원론적으로 한반도 전쟁이 세계정세와 동아시아 정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또 동아시아가 세계질서에 어떠한 의미인지 생각해 봤더니 답이 나왔음.

쉽게 말해 "두마리의 토끼를 잡는다" 라는 의미로 숨겨놓았는데,

첫째, 진원지는 한반도이나, 전쟁의 끝은 극동 3국의 파멸로써 끝날 전쟁이라는거.
현재 백인문명에 대항가능한 정치 경제 군사력을 갖춘 지역은 극동지역으로써 옛부터 백인문명은 극동의 굴기를 극도로 두려워 해왔고, 20세기 초에는 일본을 이용해 청나라를 막았고, 20세기 중반에는 미국으로 일본을 막았음. 현재도 유태자본에 저항 할 수 있는 세력은 화교자본이고 말이지. 그리고 g2국가로 발돋움한 중국 시한폭탄 상태의 일본, 만약 극동이 극적으로 화해한다면 그 다리 역할을 할 한반도. 서방이 극동을 제어 가능할때 모조리 부셔버릴 생각임. 아베는 백인문명에서 띄어주니 좋다고 히히낙낙 하지만 자기네 족속들도 제물이 될꺼라고는 아직도 모르는듯.

두번째, 이렇게 이렇게 무너뜨린 극동을 nwo를 이룩하기 위한 병참기지로써 사용.
극동의 통제권은 일루미에게 넘어갈것이고, 일루미는 전세계의 nwo를 위한 극동을 병참기지로써 사용할것임. 14.8프로젝트서도 전쟁후, 살아남은 자들은 알아서 일루미에 꿇으면 전쟁의 지옥에서 먹고살 길을 열어줄것이라고 표현하지.

이렇게 두마리의 토끼를 잡게 된다는 거임.
이를 강조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첨부해둔 동영상에 토끼인형과 옆의 묶인 인간으로 이것을 증명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