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1566년에 죽은 노스트라다무스는 그의 예언에서 말하길

1900년대의 99년 7월에 흉노의 혈통에서 angolmois(mongolias:몽골리아스) 대왕이 나타나 

'화성'으로서 평화롭게 지배하다가 갑자기 세계종말을 일으킨다고했다.

북한 핵미사일 이름이 '화성'이다.

북한의 주체력으로 99년은 2010년이다. 주체력 도입한게 1997년 7월이다.  

2010년에 김정은이 최초로 등장해 인민군 대장에 임명되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이 자의 이름을 '위대한 씨렁chyren'이라고 적었다.

이것은 북한이 김일성을 부를 때 쓰는 '위대한 수령'이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이 자를 '적그리스도','그리스도의 적'이라고 부른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적그리스도가 즉위한 후 얼마 안되어 3명을 제거한 후 25년간의 전쟁을

일으키며 즉위 기간은 총 27년이라고 했다.

김정은은 2012년에 즉위하여 리영호,장성택을 숙청하고 김경희를 유배보냈다.

장성택 숙청이 2013년 12월이다. 김경희 유배가 2014년 초다.

그러니까 25년간의 전쟁은 2014년부터겠구나.

2014+25년=2039년.  히틀러의 예언에 보면 진정한 세계 최후는 2039년이라고 했으며

그전에 동방에서 출현한 제2의 나치스에 의해 3차세계대전이 일어난다고했다. 

글고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에서 '마부스mabus'가 죽는다는건 현재 미국 해군장관 '마부스mabus'가 김정은에게 뒤진다는 것.

소름끼치게 모든게 다 들어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