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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 피시방알바하는데 손님이 번호주고간 썰

ㅁㅁ(112.158) 2014.07.18 20:53:10
조회 226 추천 0 댓글 0

20살때 알바하는데  아가씨 두명 단골있었음

 

두명단골중에 한명이 나한테

 

연락주세요 ^^ [010-xxxx-xxxx] 자기번호적고 연락달라고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그연락처에다가 일끝나고 연락함

 

나한테 몇살이냐고물어봄 20살이라고했더니

 

그래서 내가 누나는 몇살이세요 하니까 27살인가 그렇게 말하고

 

그다음 연락두절후 피시방 안옴

 

 

그다음

 

 

강남 NB클럽에서 있었던일

 

언젠가 하루는 강남엔비클럽 스테이지 제일 높은곳에서 아래 사람들 졷나 구경하는 중이었음

 

그런데 갑자기 야하게 입고 온 여자가 내 앞에서 엉덩이를 흔들면서 춤추기 시작

 

그래서 나는 자연스럽게 그 여자 뒤에가서 부비부비를 했음

 

2분정도 부비부비 하다가 갑자기 그여자가 나를 맥주샵으로 데려감 거기서 나한테 몇살이라고 물어보는거임

 

내가 20살이라고하니까 계속 귀엽다하며 내머리를 쓰다듬어 주는거임 ㅋㅋㅋ

 

그리고 3일정도 연락하다가 연락두절됨

 

3주후에 엔비클럽에서 그여자 다른남자랑 부비부비하는거 보고 씁슬해 했음.

 

 

 

강남NB클럽에서 있었던일

 

엔비클럽에서 여자한명꼬셔서 진하게 놀고있었음

 

그여자랑 같이 엔비클럽 밖으로 나갔는데 갑자기 홍대를 가자는거임

 

그래서 홍대 가기로했음.

 

택시안에서 나한테 몇살이냐고물어보는거임

 

나 20살이라고하니까 갑자기 그 여자가 내 볼과 머리를 계속 쓰다듬고 만지면서 귀엽다고하는거임 자기는 24살이라고함

 

그러다가 홍대도착 했음

 

홍대도착했는데 어떤 술집에들어가는거임 그때가 새벽 6시임 ㅋㅋㅋ

 

새벽 6시에 어깨 완전 넓은 횽님들 3명이랑 어떤 연예인 포스느껴지는 여자 한명있던 테이블에 합석함

 

총 6명이서 술마시기시작

 

그때부터 아웃사이더 힙합클럽에 인맥이 넓혀지기 시작했음.

 

 

내 볼을 꼬집고 놀았던 그 누나랑 영화 보러갔다가 아 갑자기 그만쓰고싶다

 

걍 하루 데이트하고 연락두절

 

몇개월후 홍대 강남 인맥들도 다 씹어버림

 

 

왜냐하면 나에게 토끼같은 여자친구가 생겨버렸기때문.

 

ㄴ이;ㅏ머ㅣㅏ;ㅅㄱ미ㅏㅈ거ㅏ민다ㅓㅣ

 

 

근데 여자친구네 엄마가 연애 반대함

 

 

그래서 약 2년간 섹파라고 생각하면서 만나다가 뻥~ 차버림.

 

그리고 지금 연락두절

 

 

 

그리고 미갤을 만났음.

 

148프로젝트 만나고 사람들 사이에서 잠수타버림

 

친했던 애들도 다 연락 씹음 ㅇㅇ

 

 

148 프로젝트 실패되면 조옷망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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